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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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합니다! 이 말이 참 어렵지 말이죠(저 처럼 부모가 되어서 부모님 마음을 알게 되신 경우 있으신가요?)

저 말이 연인으로 치면 연애 할 때는 시도 때도 없이 사랑해! 오글 거리도록 했는데 말이죠 ㅎ

결혼하고 신혼기간 다 지나면 어느 순간 없어지더라고요!

부모 자식간에도 그렇더라고요

애들이 어릴 땐 사랑해! 말하면 나도 엄마(아빠) 사랑해! 하는데

이제 학교 들어가고 하면 사랑해! 라고 말하면 징그럽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딸은 아직 까지그런말은 안했는데, 요즘 그래도 먼가 멀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회원님들도 부모님이나, 처가댁, 와이프(남편), 자녀들에게 사랑해 한번 해주세요

저는 오늘 35년만에 처음으로 엄마랑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해보았는데 엄마가 우시더라고요

저 처럼 부모가 되어서 부모님 마음을 알게 되신 경우 있으신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자주 하는편인거 같아요~ 

    마음으로도 알지만 말로 표현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니까요~ 우리 사랑 넘치게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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