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일단투명한바나나
살을 빼고 싶은데 운동을 하기는 싫다 그러면 어떻게?
살을 빼야 되는 시점이 온거 같아요
몸이 무거워 지니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는거 같고
운동을 해야 할거 같은데, 너무 하기가 싫어서요
위고비의 힘을 빌러야 하나 고민은 되는데 좀 걱정이 되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몸이 무거워진 상태에서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이자 몸에 무리가 되는 고역일 수밖에 없습니다. 다행인 부분은 체중 감량의 8할은 운동이 아니라 식단이라는 사실입니다. 굳이 헬스장에 등록해서 억지로 땀을 빼지 않아도, 일상 속 작은 습관만 바꿔주시면 살은 정직하게 빠지기 시작합니다.
무리한 운동을 억지로 하려 들기보다 난이도가 낮은 식습관 교정부터 권장드립니다.
1 ) 식단 구성 : 액상과당이 든 음료수나 달콤한 커피, 빵, 디저트, 케이크같이 정제탄수화물, 술, 야식을 멀리하시고,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 물, 무가당, 탄산수로 바꿔주셔도 몸의 붓기와 체중이 눈에 띄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2 ) 채단탄 식사법 : 그리고 평소 식사를 하실 때는 밥 양을 평소의 2/3정도로 줄여주시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채소를 먼저 섭취를 해주시면 허기 없이도 자연스러운 감량이 가능하겠습니다.
3 ) 식후 루틴 : 운동 대신 식후 10-15분 산책이나 계단 이용처럼 부담 없은 생활 속 활동량을 늘리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4 ) 위고비, 마운자로 :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는 싶습니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고민중이신 위고비는 식욕 조절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나, 메스꺼움이나 구토같은 소화기계 부작용과 적지 않은 비용 부담(월 평균 30-60만원 사이)이 따릅니다. 그리고 생활 습관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약을 중단하면 요요가 찾아올 수 있겠습니다.
주사제 요법도 좋지만 가벼운 식단 조절을 2-3주 먼저 실천해 보신 뒤, 몸의 증세를 잘 체크하셔서, 감량이 더디다 싶으면 그때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21.24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부담스럽다면 운동 보다는 식사 조절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평소 과자, 빵, 달달한 음료, 야식, 술처럼 영양가는 적고 열량이 높은 음식부터 줄이는 것이 좋고, 매 끼니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구성해서 포만감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도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일상에서 몸을 조금 더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10~15분 정도 걷거나,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식사 후 10분 정도 산책하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익숙해지면 시간을 조금 늘리고, 가능하다면 주 2회 정도 간단한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체중 감량을 하면서 근육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위고비는 식욕과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비만 치료제이지만, 현재 bmi와 동반 질환, 복용중인 약물 등을 기준으로 의료진과 확인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