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잎처럼 생긴 사진과같은 채소 이름이 무엇인가요?

근대잎이 초록줄기와 붉은줄기는 보았는데, 노란줄기는 처음 봐요.

근데, 저잎이 제가 알고있는 근대잎이 맞나요?

쌈종류라고 하는데요.

노란줄기가 있는 채소는 생소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진 속 채소는 질문자님이 알고 계신 근대가 맞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줄기를 가진 스위스 차드(Swiss Chard), 레인보우 차드라고 불리는 서양 근대 품종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줄기 색깔에 따라서 붉은 줄기는 적근대, 노란 줄기는 황근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보통 국거리용으로 쓰는 푸른 줄기의 일반 근대나 쌈 채소로 종종 보이는 붉은 줄기의 적근대가 익숙하실 텐데, 노란색 줄기를 가친 황근대는 상대적으로 흔하게 볼 수 없다보니 생소하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노란 줄기도 색소 차이일 뿐 근대의 한 종류가 확실하며 들으신 대로 쌈 채소용은 맞답니다. 일반 근대보다 잎이 넓고 두툼해서 줄기에 수분이 많아서 아삭한 식감이 좋아 고기를 드실 때 쌈으로 함께하시거나 샐러드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리고 흙냄새가 적고 은은한 단맛이 돌아서 생으로 드시기에도 부담이 없고, 데쳐서 나물로 무치시거나, 볶음 요리에 활용하셔도 색감이 좋아 식탁을 화사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베타카로틴, 칼슘, 철분같은 영야소도 많으니 맛있게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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