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시봐도놀라운제육볶음
어떻게해야 식욕이 줄어드는걸까요,,,
다이어트를 성공한적도많고 식단운동으로만 했았는데
일 육아 를 같이하니 마음잡기가 어렵네요
대체 식욕은 어떻게 줄오야할지 고민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과 육아를 함께 하시면 식욕이 늘어나는 게 의지 문제가 아니라 몸이 보내는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잠이 부족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식욕을 높이는 호르몬이 늘고, 배가 고프지 않아도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이 당기게 되거든요.
그래서 예전처럼 식단과 운동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지금 생활에 맞는 작은 장치를 만드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첫째, 끼니를 거르지 말고 단백질(달걀, 두부, 닭가슴살, 그릭요거트)을 먼저 드세요. 포만감이 오래가서 간식 생각이 줄어듭니다.
둘째, 아이 간식이나 과자를 눈에 보이는 곳에 두지 마세요. 배가 고프지 않은데 손이 가는 건 대부분 눈에 보여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방울토마토, 오이, 견과류 한 줌처럼 먹어도 부담이 덜한 걸 꺼내 두세요.
셋째, 아이를 재운 뒤 밤에 허기가 몰려온다면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양치를 먼저 해 보세요. 그리고 가능한 날은 30분이라도 일찍 자는 것이 식욕 조절에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지금 충분히 애쓰고 계신 거니 스스로를 너무 다그치지 마세요. 완벽한 다이어트보다 지킬 수 있는 습관 하나가 오래 갑니다.
채택된 답변그럴때마다 한번 양치질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저도 최근에 이런식으로 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좀 좋은것 같습니다.
양치를 하면 일단 먹고싶은 마음이 좀 사라집니다. 귀찮기도 하구요
직장만 다녀도 힘든데 육아까지하면서 직장을 다니니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시겠어요 저도 직장 다니면서 애들 키었지만 에너지가 딸리니까 보상심리로 맛있는걸 찾게 되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지금은 애들이 다 컸고 직장을 다니고 퇴근후 운동하고 집에와서 또 의지와는 상관없이 먹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자문을 받았는데 일단 삶은 계란을 두개 먹는거예요 그러면 좀 식욕이 진정된다고 할까요? 그뒤에 가볍게 먹을수 있는 걸 먹어요 건강하세요
이게 참... 아이러니 한게 살만하니깐 식욕을 충족할 수단인 돈이 존재하기 때문에
먹는 걸 참을 수가 없죠.
먹을 걸 사먹을 돈이 없어지고, 애들에게 몽땅 투입하여야 하는 환경이 된다면
식욕은 자연스레 줄어들 수 밖에 없을껍니다.
사실 다이어트는 한번 시작하면 끝이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육아를 하면서 체력이 많이 소모되실텐데
잘드시는게 먼저 아닐까요.
아기 보시는데 힘이 없으면 여러가지 불편하실텐데요.
지금은 잘드시고 아기 잘 보시고 아기 조금 큰 후에 다이어트와 식욕을 조금 줄이시고 운동하시면 몸무게가 많이 줄어드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