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고싶은데 몸이 잘 안따라줘요ㅠㅠ

일단 다이어트 할려면 양도 줄이고 해야하는데 쪼끔 만 먹으면 몇시간 뒤에 어지럽더라구요…그리고 육아하는데 힘딸리고…여러분의 다이어트 방식이 있으신가요?? 공유해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육아하시면서 절식을 하며 드시면, 몸이 버텨내지 못하게 되어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조금만 드셨을 때 어지러운 것은 혈당이 떨어져서 그런 것입니다. 에너지가 필요한 질문자님을 위해서 몇 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공유 드리겠습니다.

    식사를 하실 때 드시는 순서만 바꾸는 채단탄 식사법을 꼭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식이섬유(채소)를 먼저 드시고 단백질, 그리고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는 방법인데, 혈당이 완만하게 올라가서 몇 시간 뒤에 찾아오는 어지러움이나 가짜 배고픔을 막아주게 됩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당류 섭취를 줄이는 당질제한식(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으로 이어지니, 에너지는 지키면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우는 몸을 만들어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육아로 바쁜 일상속에서 무리한 식단 대신, 하루 12~14시간 공복을 지키는 간헐적 단식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녁을 일찍 드시고 야식, 분식 자극적인 배달음식, 인스턴트, 정제탄수화물, 고당지수 과일, 가공식품만 끊어주셔도 소화 기관이 쉬면서 대사 능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아이를 돌보느라 따로 운동하실 시간이 부족하실 텐데, 식후 간단한 운동이 있습니다. 무리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식사 후 30~60분 뒤에 15분 정도 집에서 유튜브 홈트로 간단한 유산소 체조를 하시거나, 실내 싸이클 또는 집안일을 하시면서 부지런히 움직여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살이 덜 찌는 체질이 됩니다.

    육아중 가장 어렵겠지만 규칙적인 숙면이 중요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 호르몬이 날뛰어 단 음식을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되도록 7시간이상 확보하시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잘 때 틈틈이 15~20분정도 쪽잠을 청해보시길 바랍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