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사이에 휴대폰 비밀번호 공개하나요

연애에 서로 휴대폰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생활 존중과 신뢰 사이에서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연인사이라고 하더라도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상대방에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궁금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여 휴대폰을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주고 있기는 하는데요

    비밀번호 공유나 휴대폰 공개가 거북하시다면 사적인 내용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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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마다, 커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남편과 연애할 때부터 서로의 휴대폰을 거리낌 없이 공개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모든 비밀번호를 공유하고요. 

    감출 것도, 숨길 것도 없기에 그냥 서로 모든 것을 공유합니다. 

    연인 사이에, 부부 사이에 웬만하면 숨기는 것이 전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다 공유하기에 오히려 서로간의 믿음과 신뢰가 두터워지는 것 같아요. 

  • 아무리 연인, 부부 사이라도 개인적인 프라이버시가

    최소한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라 저희는 휴대폰 비밀 번호는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

  • 공유하자고 하면 반대는 안 하지만 굳이 먼저 알려 달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개인 생활이 있고 뭔가 감시하는 느낌도 들고 애초에 믿지 못할것 같으면 깊은 관계로 나아가지도 못할 것 같네요. 

  • 당연한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굳이 숨길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남자친구랑 서로 공유 하지만 크게 의식을 하지 않아서인지 비밀번호 자체를 기억을 못해요 ㅋㅋㅋㅋㅋ 

  • 개인의 사생활이 있는건데 서로 합의하에 비밀번호를 알려주는건 괜찮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보는건 예의가 아니겟죠? 어디까지가 믿음인거 같아요,,,,

  • 딱히 숨기는 것이 없다면 공유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번을 공유한다고 해서 연인끼리 상대 폰을 막 가져가서 이것저것 다 본다면 문제지만 서로 선을 지킨다면 공유하는 것이 서로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뢰를 한다면 비번을 공유하지 않는 것이 더 맞지 않나 하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래도 저는 공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ㅎ

  • 아뇨 저는 여태까지 핸드폰 비밀번호 서로 공유한적 한번도 없어요 굳이 상대방 핸드폰도 뒤져보고싶지않고 제꺼를 보여주고싶지도않아요 그냥 믿으면서 만나는거같아요

  • 저는 연애에 서로 휴대폰을 공개한다면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한 명이 공개를 안 하는데 상대방 것을 보는 게 맞다고 요구하면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전혀 공개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비번을 걸어 놓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상대방의 핸드폰을 절대 보지 않아요.

    믿음이죠. 서로에 대한 믿음. 믿지못하는데 왜 사귈까요?

  • 우선 한쪽이라도 불안해 하거나 통제 받는 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상태가 중요한 것 같아요.

    굳이 비밀번호를 물어보거나 강제로 공유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볼 수 있는 공간에 휴대폰을 편하게 두고 숨기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면 서로 불편할 일이 없다 생각합니다.

  • 제 친구는 결혼했는데

    부부끼리도 폰 비번 공유해서

    서로거 보는거는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하네료.

    근데 본인들이 상관없음

    공유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