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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라면 어떤 방법으로 요리하나요?
님들은 라면 어떤 방법으로 요리하나요? 다양한 방법이 궁금합니다. 요리하는 순서, 첨가하는 재료나 특별한 레시피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1. 보통의 레시피: 봉지에 있는 방법대로 하는 것이 가장 normal합니다 물론, 다양한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제가 아는 식품 연구소 R&D 개발자는 봉지 그대로 하는 것이 가장 맛있다고 제안합니다.
2.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면을 끓이고 끓인 물을 버립니다. 그리고 스푸를 반만 넣고 다시 끓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칼로리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추가: 저는 보통 야채(깻잎 등)을 넣습니다. 다 끓이고 면을 넣고 2분 정도 넣었을 때, 채소를 넣어서 같이 끓입니다. 다만 채소를 너무 빨리 넣으면 채소의 아삭함이 사라져서 별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계란, 참치를 기본으로 넣고 추가로 버섯도 넣습니다. 처음부터 넣지 않고 항상 마지막에 넣습니다. 대부분의 추가 재료는 어느 정도 손질되어 익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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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라면은 간단하면서도 조리법에 따라 무궁무진한 변신이 가능한 최고의 요리입니다. 평범한 라면을 요리로 업그레이드해 줄 특별한 몇 가지 방법을 공유 드리겠습니다.
1 ) 쿠지라이식 볶음라면: 국물 없이 꾸덕하게 드실 수 있는 별미로, 프라이팬에 물 종이컵 1잔 반을 부어 끓인뒤 면, 건더기 스프, 그리고 분말스프는 딱 절반만 넣고 면을 졸이듯 익힙니다. 국물에 바닥이 자작하게 남았을 때 면 가운데 공간을 만들어서 계란 한 알을 깨 넣고 그 위에 체다치즈를 올립니다. 그대로 뚜껑을 덮고 약불로 1분간 뜸을 들여서 계란을 반숙으로 익힌 뒤, 노른자를 터뜨려서 면과 치즈를 함께 비벼 드시면 녹진하고 짭조름한 향미가 좋습니다.
2 ) 산도조절 법: 가장 클래식한 국물 라면의 맛을 끌어올리는 방법인데요, 물이 끓기 전 스프를 우선 넣어서 끓는 점을 높이고 국물을 깊게 우려내면서, 면을 넣은 후에는 집게로 면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공기와 접촉시켜서 탱글함을 살립니다. 그리고 불을 끄기 직전 식초를 딱 세 방울만 떨어뜨려 보시길 바랍니다. 신맛은 열에 날아가고, 국물의 감칠맛이 올라와 면발의 쫄깃함은 배가되니 분식집 라면 맛을 재현할 수 있겠습니다.
3 ) 투움바 라면: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편마늘과 베이컨을 노릇하게 볶아서 향을 낸 뒤, 우류 250ml와 물 100ml를 붓고 끓입니다. 소스가 끓어오르면 면과 스프 반 봉지를 넣고 면이 소스를 머금도록 졸이듯 익히다가, 마지막에 체다치즈 한 장을 넣어서 녹여주면 완성이 되겠습니다.
매콤한 라면 스프가 우유의 느끼함을 잡아주니, 레스토랑 파스타 못지않는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라면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