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오면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가 궁금해요

저는 고2까지 할머니집에서 살았는데

여기가 시골이거든요 암튼 고3때 서울로 올라와서

영상업계에서 일하고 하다보니 25살이 됐습니다

가끔 쉬는날 시골에 오면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고

걱정이 없어져요 심리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시골에 오면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이유는 먼저 도시에서 치열한 삶을 살고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서 벗어나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공기 좋은 자연과 환경을 보면서 편안한 뇌파가 활성화되어 몸과 마음의 편안한 안식처라고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이나 숲 논밭 같은 초록색 자연을 보면 우리가 도시에 받던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굉장히 줄어들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이런 시각적인 효과도 있고 시골에서 들을 수 있는 청각적인 자극들도 마음의 편안함을 가져다 줍니다. 새소리, 개구리 소리, 강아지 소리,풀벌레 소리 등등 시골에서만 들을 수 있는 소리들로 인해서 평온함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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