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운동능력에대해궁금해서질문.

“젠톡의 단거리 질주능력 유전자 점수가 100m의 타고난 잠재력을 판단하는 데 어느 정도 정확한 지표인가요? 예를 들어 95점과 71점이라면 95점인 사람이 71점인 사람보다 타고난 100m 잠재력이 더 높다고 볼 수 있나요? 또한 장기간 실제 훈련 반응과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좋은 지표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운동능력 유전자 점수는 참고 자료일 뿐, 100m 기록의 잠재력을 정확히 예측하는 지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95점이 71점 보다 특정 근력, 순발력, 관련 유전적 특징을 가질 가능성은 있지만, 실제 기록은 근육량, 체격, 신경 발달, 훈련량, 자세와 기술 등 다양한 요소가 결정합니다. 장기간 꾸준한 훈련 후 나타나는 실제 운동 수행 능력이 유전자 점수보다 훨씬 중요한 지표입니다. 유전자 가능성을 보여줄 뿐 결과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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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젠톡의 단거리 유전자 점수는 몇몇 유전자 변이(ACTN3 등) 기반의 통계적 참고 자료일 뿐 실제 100m 잠재력을 측정하는 지표는 아닙니다.

    100m 질주 능력은 신체 비율과 아킬레스건 길이, 신경계 적응 등 수천 가지 유전적, 신체적 요인이 다양하게 적용되는 다유전자 특성입니다. 따라서 95점인 사람이 71점인 사람보다 타고난 100m 잠재력이 무조건 더 높다고 볼 수는 없고, 단순 경향성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잠재력 판단에는 유전자 점수보다는 장기간의 실제 훈련 반응이 압도적으로 더 정확한 지표입니다.

    유전자 점수는 운동 방향성을 참고하는 서브 데이터로만 활용하고, 실제 잠재력 평가는 기록 변화와 훈련 반응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