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톡의 단거리 유전자 점수는 몇몇 유전자 변이(ACTN3 등) 기반의 통계적 참고 자료일 뿐 실제 100m 잠재력을 측정하는 지표는 아닙니다.
100m 질주 능력은 신체 비율과 아킬레스건 길이, 신경계 적응 등 수천 가지 유전적, 신체적 요인이 다양하게 적용되는 다유전자 특성입니다. 따라서 95점인 사람이 71점인 사람보다 타고난 100m 잠재력이 무조건 더 높다고 볼 수는 없고, 단순 경향성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잠재력 판단에는 유전자 점수보다는 장기간의 실제 훈련 반응이 압도적으로 더 정확한 지표입니다.
유전자 점수는 운동 방향성을 참고하는 서브 데이터로만 활용하고, 실제 잠재력 평가는 기록 변화와 훈련 반응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