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민한 성격과 내성적인것 때문에 힘듭니다

겁이 많고 사소한것들에 생각도 많고 작은소리에 심장이 내려앉을만큼 놀라고

작은일인데도 많이 무서워한다면

기가 허약한 사람이라고 할수 있는건가요?

너무 작은소리에도 예민하고 별것 아닌걸로 크게 상처받고 많이 내성적입니다

주변에서 친척분들이나 가족이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사회생활은 어떻게 할수있냐고..

하지만 제 타고난 성격이 그런거라

작은거에도 상처받고 작은소리에도 놀라서 주위에서 그것가지고 뭐라고 한소리 한다면

상처는받고 힘든데 아무렇지 아닌척 하는것밖에 더 될까요?

상처안받았다고 한들 마음에서는 타들어가는데 그냥 태어날때부터 그런 성격이라 어쩔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이런것들은 어떻게 무뎌질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작은 일과 작은소리에도 예민하고 상처를 받으며 타고난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이 느껴지네요. 이런 성향은 자기 자신을 스트레스에 빠지게 만들며 타고난 기질과 성향 성격이기 때문에 자기자신의 잘못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성격은 고치려고 한다면 더 스트레스만 받을 것이며 이것을 인정하고 내 자신을 존중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성격을 가지신 분들은 혼자있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해요. 주변인들과 얽히고 시끄러운 환경에서 벗어나서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통해서 명상이나 휴식 수면을 취하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돼요. 기가 허약한것과는 다르게 그냥 많이 예민한 매우민감한 사람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고치기보다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안가도록 스트레스를 받지않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거에요. 노력이라고 하는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습관의 변화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충분한 운동이 도움이 많이돼요. 혼자 런닝을 한다던지 산책하면서 생각의 시간을 갖고 심신의 안정을 찾는 것이죠. 밖에서 햇빛을 맞으면서 행복호르몬이 나오게 해주시면 좋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몸의 에너지와 활력을 되찾는 겁니다. 작은 소리에 놀라고 상처받는 것을 뭐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빠를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존중과 배려가 없는 것이고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사람을 안좋게 보는 나쁜사람들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