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애인이 술마시다 합석 제가 찌질한걸까요?

애인이 친구와 술을 마시다 친구의 지인 세명과 합석을 하게됐습니다 (갑작스럽게 술집에서 만났다고 )그 중 이성친구가 1명 있었구요 저에게 말을 해주긴 했지만 애초에 저한테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아니면 제가 찌질한건가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갑자기 합석이 생겼다는데 뭐라 하긴 그렇고 "다음에는 내가 오해하지 않게 말해줬으면 좋겠어..."라고 하면 될듯. 이성감정이 없다면 신경 안 써도 될 거 같아요. 속이는 거 같다면 다른 문제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호찬(李昊燦)입니다.
    사람마다 커플마다 다 다를거라 정답은 없겠으나,
    질문 같은 상황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신경 많이 쓰일 것 같고, 제 애인은 합석하지 않고 자리를 나오길 바랍니다.
    당연히 저도 그렇게 행동해야 상대방한테도 요구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정답은 없으니 본인이 서운함을 느끼신다면 애인한테 얘기를 꺼내 잘 조율해서 서로 맞춰가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 그냥 봐도 별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애초에 예정과 어긋난 상황을 아주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죠.

    남자친구분이 찌질한게 아니라 그 상황이 당황스러웠고 불쾌했다고 어필을 꼭 해야합니다. 그러면 다음부터 조심을 할거에요.

  • 아 당연하죠

    뭐가 찌질한가요

    괜찮다고 하고 화가난데도 이해되요 !!

    여친분께 더이상을 바랄순 없지만

    신경쓰이고 그런것은 연인사이 너무도 당연한 감정 같습니다 !!!

  •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이 안좋고 신경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이 처음이고, 애인분도 원치 않은 갑작스러운 상황일 수도 있으니, 이번에는 좋게 이야기만 하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너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을 것 같아서 이해는 해.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야. 이건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해서 생기는 감정 같아. 다음부터는 그런 상황이 없었으면 해" 정도로 작성자님의 마음을 잘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남자친구분이 많이 화났겠는데요ㅠ

    근데 또 술자리가 크게 걱정되는 자리인데

    이성이 있으면 예민하죠

    요즘 술자리에서 여러 사건도 많은데

    담에 술자리 간다면 같이 가거나

    또는 가게위치를 알려달라고 해봐도 어때요?

    저는 그게 걱정을 줄이며 여자친구분을 보호하는 쪽이라 생각이 들어서요

    저 글속 상황은 여자친구분 입장에선 갑자기 합석이 되었다가 있고

    남자친구분께 그전에 술 마셔도 돼? 그런 물어보는 말이 없었잖아요

    그런데 허락을 해주는게 요즘은 걱정이 많이 될만큼 무서운 사람들도 있다보니 여자친구분이 반성한다면

    담엔 같이 가거나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게 깔끔하다

    생각해요

    싸움도 없고 여자친구분은 안전하고 말이죠

    걱정 많으셨겠어요 정말

  • 아무래도 이런 경우에는 가능하다면 애인이

    미리 언급을 해주고 시간표 등을 조율하는 것이

    더 나은 것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찌질한 것 아닙니다.

  • 근데 보통은 미리 의사를 물어보기는 하죠

    단순히 미리 말은 해뒀다고 하지만 내가 괜찮은지를 물어봤어야한다고 저도 생각하긴하네요

  • 익히 아는 맛이죠! 이게 찌질한 게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갑작스런 합석? 그 이성이 원빈이나 카리나 닮았을까 봐 속 터지는 게 정상이예요

    미리 말햇으면 쿨한 척이라도 하지, 냅다 통보하는 건 예의 밥 말아먹은 거죠

    본인도 똑같이 당해봐야 아차 싶을 걸요?

    내 마음 편한 게 장땡이니 기분 나쁜 건 똑 부러지게 말하세요!

  • 처음부터 합석 한다면 미리 말 했겠지만 술 마시다 이성 무리와 합석 하면서 이정도는 말 안해도 된다고 생각 했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자리도 아니고 술자리는 사전에 미리 말 해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내 연인이 다른 이성과 한자리 있는 자체를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찌질한건 절대 아닙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애인이 친구하고술마시고있는데 지인하고 친구가 합석했다면 자리를 나오는것이 좋겠죠.처음부터 저리만날려고 한듯하네요.차라리 이야기를하고 놀면 기분이 덜 나쁠듯하네요

  • 아무리 친구라도 이성이 끼면 불편할 수밖에 없죠

    그리고 때로는 묘한 기류가 흐르기도 합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설사 그것이 질투에 가까운 것이더라도

    사랑에서 출발한 것이기에 그것을 아무도 뭐라 할 수는 없겠지요

    본인을 너무 피하지 마시고

    어떤 자리든지간에 당당함과

    그리고 때로는 더 큰 사랑으로 좋은 미래를 같이 꾸려 나가시기 바랍니다

    마음가짐은 무척 중요합니다 힘내십시오

  • 연인관계에 있어서 가장 불안한 부분이 술자리이지요.

    당연히 이성이 끼게된다면 말을 해줘야하는게 상책이지않나 싶습니다.

    괜히 나중에 걸려서 피곤해지는거보다는 훨씬 낫죠.

    갑작스럽게 술집에서 만날 확률이 크려나 모르겠네요..

  • 처음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내추럴한꿀벌이예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혀 찌질하지 않아요.

    미리 허락을 구하는 게 맞죠.

    이성이 낀 자리는 신경 쓰여요.

    기분 나쁜 건 당연한 감정이에요.

    애인분과 솔직하게 대화해 보세요~

    조금이나마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즐거운하루보내세!

  • 질문자님한테 말을 하는게 예의죠 찌질한게 절대 아닙니다. 솔직히 합석을 하는 경우 동성이면 그러려니해도 이성이면 말을 해주는 것이 서로에게 매너고 그게 맞습니다. 그리고 미리 허락을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 서로마다 싫어 할수 있으니깐 물어봐야. 그건 예의죠. 그리고 그런거 대충 넘어가면 해되 되는줄 알고 나중에 말도 안합니다. 무조건 말하세요. 다음에 다시 싸울꺼 같은건 꼭 집고 넘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