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4살 아이 훈육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질문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아이 훈육하는데 가끔 하지말라고 버럭하다가
보니 눈치를 보는것 같습니다.
근데 음식점에서 떼를 쓴다던가 길에서
드러누울려고 하는데 확실히 하면 안된다는걸 인지
시켜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장모님과 아내는
다받아주니 갈수록 떼가 늘어요..평상시에는
상냥하게 대하다가도 그런 행동을 하면 참을수가
없네요. 그러고 또 자책하고. 답답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4살 이면
옳고. 그름에 대해 분명하게 전달을 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아이의 좋지 않은 부분의 행동을 그대로 두게 되면 습관이 되어 그 습관을 고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가 길가에서 떼를 부리거나, 길거리에 그대로 드러누워 버린다면
우선은 아이를 그대로 두고 멀찍이 아이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대피 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안전한지를 지켜보면서 아이의 행동을 잘 관찰 하도록 하세요.
아이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면 다시 아이 곁으로 다가가 아이를 일으켜세우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데려가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너가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는다 라고 하여
떼를 부리거나 길거리 바닥에 드러눕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아이의 행동은 한 번의 훈육으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매일 꾸준함으로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4살은 통제가 아니라 감정 조절을 배우는 시기이므로 훈육의 핵심은 일관성과 차분함입니다
하지 말라고 소리치기보다 짧고 분명하게 규칙을 말하고 지키지 않으면 즉시 결과를 적용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음식점이나 외출 전에는 미리 약속을 정하고, 떼를 써도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일관된 태도가 중요합니다
부모와 보호자가 같은 기준을 유지해야 떼가 줄어들며 화를 낸 뒤 자책하기보다 다음 상황에서 더 차분히 대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다 받아 주기보다는 잘못된 행동에는 단호한 규칙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낼때는 규칙에 맞는 행동과 대안을 주고, 감정 수용을 해주세요.
이는 와이프와도 미리 대화를 통해서 협상을 해 놓아야 합니다.
일관된 훈육이 아이들도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4세 아이의 훈육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4세 아이 훈육은 사랑과 일관성이 핵심입니다.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떼를 쓰거나 드러눕는 행동은 주목을 끌기 위한 경우가 많으므로, 부모가 감정적으로 버럭하기보다는 차분하게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 돼”라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하면서도 평소에는 따뜻하게 대하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장모님과 아내가 아이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는 상황이라면, 아이가 혼란을 느낄 수 있으므로 가족 간 훈육 기준을 맞추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무조건 거절하기보다는 대안이나 선택지를 주어 스스로 조절하는 경험을 하게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자책하기보다 아이의 발달 단계와 감정을 이해하며 꾸준히 대화하는 태도가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살 아이 훈육은 일관성과 명확함이 핵심입니다. 평소 상냥하게 대하되, 떼를 쓰거나 위험한 행동을 할때는 즉시 단호하게 안돼 라고 알려주고, 행동과 결과를 연결해 이해시키세요. 장모님이나 배우자가 받아주는 방식은 아이에게 혼란을 주므로 모두가 가은 기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마음이 커가는 과정이라서, 떼를 쓰는 건 어느 정도 그 나이의 발달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임을 고려해 주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중요한 건 안되는 건 안 된다는 메시지는 확실히 전달해 주는 것이에요. 아이의 집중력을 고려하여 짧고, 차분하게 전할수록 좋아요. 아이가 떼를 쓰더라도 요구는 들어주지 마시고, 아이가 진정하면 공감해 주고 대안을 제시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버럭하고 자책하시는 것도 그만큼 아이가 잘되길 바라고, 아이를 사랑하니까 하시는 거니까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다른 가족 구성원과도 이야기를 나누어서 아이의 성장을 위해 일관된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고민되시거나, 어려운 지점이 있다면 질문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