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의 훈육 어디까지 해야될까요?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요즘 아이들훈육으로 생각이 많아집니다.
저 어릴때는 크게 잘못을 하면 회최리도 들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렇게하면 큰일난다하더라고요.
예의범절을 가르치기는하는데 점점 커갈수록 그것도 의미없어지는것 같고요.
말로 타이르는것도 이제 버겁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요즘 부모님들이 제일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에요
훈육은 “어디까지 세게”가 아니라 “어떻게 일관되게”가 핵심이에요
체벌은 순간 멈추게는 하지만 스스로 조절하는 힘은 못 키워줘요
그래서 방향을 조금 바꿔야 합니다
1) 규칙은 적게, 대신 확실하게
👉 이것저것 다 잡으려 하면 아이도 부모도 지칩니다
꼭 필요한 것만 정하고 어기면 항상 같은 반응 (그날 기분 따라 다르면 효과 없음)
2) 말로 타이르는 건 “짧게”
👉 길게 설명하면 안 듣습니다
“그건 안 되는 행동이야. 다시 해” →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3) 벌보다 “결과”를 경험하게 하기
👉 소리 지르고 혼내기 ❌
예)
정리 안 하면 → 그 장난감 하루 쉬기
약속 안 지키면 → 다음 기회 줄이기
👉 행동 = 결과 연결이 핵심
아이는 한 번에 바뀌지 않습니다
같은 말 100번 해야 1번 행동으로 나옵니다
이게 정상이에요.
훈육은 세게 하는 게 아니라 적게 정하고, 짧게 말하고, 끝까지 일관되게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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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 회초리를 들면서 아이를 훈육 했다 라는 것은
아무리 아이를 훈육 시키는 차원 이었다 라고 하여도 이는 정당화 되어질 수 없습니다.
아이에게 체벌을 절대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훈육은 언어적 소통으로 충분히 가능 합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훈육을 해도 잘못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며 실수를 범하는 이유는
옳고.그름에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오니 매일 밥상머리 교육시간을 통해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꾸준히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은 인권이 많이 중요시가 되면서.. 이제는 체벌이 학대로 비추어 져서
옛날처럼 매를 드는건 절대 안되는 사회로 변했지요~
사실은 이론적으로 훈육을 보면
1.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기
2.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기
3. 큰소리 내지 않고 일관성있게 훈육하기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아이한테 말로 타이른다기 보다는
단호하지만 차분하고 일관성 있게 말을 하시는게 훈육입니다.
장시간 울음이나 소리지름으로 아이가 반응을 하더라도
절대 같이 반응하지 않고, 낮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계속 나가면서
훈육을 하시는 거에요.
오은영 박사님도 말씀을 하신 부분이지만
아이는 몇번의 훈육으로 쉽게 바뀌지 않아요~
수백번 수천번이 걸리더라도 반복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이교육이 참 어려운 부분이지요..
하지만 어른들이 인내를 가지고 언젠가 변화될 아이를 생각하면서
계속 꾸준히 지도를 하다보면은
점차 아이들도 조금씩은 변해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당장의 큰 변화는 없겠지만, 작은 부분부터 변화가 될 거라 믿고
아이들도 언젠가는 그 마음을 알아줄 날이 오지 않을까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고민을 하신다는 것 자체가 정말 좋은 아버지라는 증거예요. 쉽지 않은데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훈육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를 먼저 아는 거예요. 회초리나 강한 말로 행동을 억누르면 그 순간은 멈추는 것처럼 보여도, 아이 마음속에 쌓이는 게 있거든요. 커갈수록 말이 안 통하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 그 간격이 벌어지기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와 솔직하게 대화하는 거예요. “왜 그랬어?“가 아니라 “그때 어떤 기분이었어?“부터 물어봐 주시면 아이가 마음을 열기 훨씬 쉬워져요. 감정을 먼저 인정받은 아이는 그다음 이야기를 훨씬 잘 받아들이거든요.
그리고 규칙을 일방적으로 정하기보다 아이와 함께 “우리 집 약속”을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아요. 스스로 정한 규칙은 훨씬 잘 지키려고 하거든요.
예의범절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해야 해”보다 “왜 이게 중요한지”를 이야기해주시면 커서도 의미 있게 남아요. 지식이 아니라 가치관으로 심어주는 게 핵심이에요.
말로 타이르는 게 버겁게 느껴지실 때는 잠깐 대화를 멈추고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감정이 올라온 상태에서 나눈 대화는 서로 상처만 남기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에는 이러한 회초리를 드는 것도 아동학대라고 하여서, 신고대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를 훈육 또는 지도하는 데 방법은 인내심과 기다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의범절에 대한 안내를 할떄에도 각 가정마다 아이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해야 하기때문에 그 방법에 정답이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이의 특성에 맞춘 교육과 함께 필요하다면 지역기관과의 연계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말로 타이르는게 버거울 때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하세요.
실수를 하면 직접 치우게 한다거나, 숙제를 하지 않으면, 그날 미디어 시청은 금지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방법도 때로는 효과적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체벌은 효과보다 부작용이 커서 권하지 않습니다. 대신 기준을 분명히 하고 일관되게 지키는 게 핵심입니다. 규칙을 미리 정하고 어기면 바로 결과(시간 제한, 특권 제한 등)를 적용하세요. 감정은 공감하되 행동은 분명히 선을 긋고, 짧고 단호하게 반복하면 점점 효과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