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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별로 시원하지가 않아요 ㅠㅠ

혼자 사는데 에어컨을 18도로 맞춰도 별로 안 시원하고 그냥 선풍기 튼 정도밖에 안되는데 이번 여름이 오기 전에 기사님을 불러서 고쳐야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어컨이 별로 시원하지 않는데에는 내부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기사님을 꼭 최대한 빨리 부르셔서 해결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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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에어컨을 18도로 맞춰도 선풍기 바람 정도라면 무더운 여름을 나기에 큰 걱정이 되시겠어요.

    기사님을 부르기 전에, **가장 흔한 원인들부터 스스로 확인해 보시면 수리비나 출장비를 아낄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로서 점검해 보실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알려드릴게요.

    ### 1. 필터 먼지 확인 (가장 빈번한 원인)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꽉 차 있으면 공기 순환이 안 되어 찬 바람이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 **방법**: 에어컨 앞덮개를 열어 필터를 꺼내 보세요. 먼지가 가득하다면 물로 깨끗이 씻어 그늘에 완전히 말린 뒤 다시 끼워보세요. 이것만으로도 냉방 능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2. 실외기 주변 확인

    실외기는 에어컨의 심장입니다. 실외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찬 바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 **방법**: 혹시 실외기 주변에 짐을 쌓아두지 않으셨나요? 실외기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냉방이 안 됩니다. 주변을 깔끔하게 치워주세요.

    ### 3. 실외기 열 차단

    실외기가 햇빛을 직접 받으면 과열되어 냉방력이 떨어집니다. 실외기 위에 은박 돗자리나 덮개를 씌워 그늘을 만들어주면 냉방 효율이 훨씬 높아집니다.

    ### 4. 실외기실 루버창(환기창) 확인

    혹시 아파트라면 실외기실의 루버창(환기창)이 닫혀 있지는 않은지 꼭 확인하세요! **루버창이 닫혀 있으면 뜨거운 바람이 나가지 못해 에어컨이 금방 작동을 멈추거나 미지근한 바람만 나옵니다.**

    ### 사회복지사의 조언

    위의 사항들을 다 확인했는데도 여전히 미지근하다면, 그때는 **냉매 가스가 부족하거나 에어컨 자체의 고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기사님 방문**: 여름 성수기가 오면 수리 예약이 몇 주씩 밀리기도 합니다. 지금 6월 중에 미리 점검받으시는 것이 아주 현명한 판단입니다.

    * **비용 절약**: 기사님을 부르시기 전에 "필터 청소와 실외기 확인을 다 했는데도 시원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면 상담 단계에서 불필요한 출장 비용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혼자 사시는 만큼, 더위 때문에 고생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필터 청소도 해보시고 그래도 시원하지 않다면 미리 점검을 받아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가스가 부족할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랬던 적이 있어서 알려 드립니다.

  • 올해 여름도 상당히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18도로 맞춰도 별로 시원하지 않다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전에 기사님을 불러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필터나 실외기의 문제일수도 있고 냉매가 부족한 경우일수도 있는데 여름 성수가기 되면 수리 예약이 밀려 원하는 날짜에 방문을 받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은 아직 비교적 여유가 있는 시기이니 미리 점검을 받아 두면 한여름에 갑자기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고생하는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18도로 설정했을때 실내가 꽤 빠르게 시원해지는 것이 정상에 가까우므로 현재 상태라면 한번 점검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