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가 퇴원하고 집으로 오신 날입니다

아직도 췌장 쪽이랑 쓸개 쪽에 후유증이 좀 있으시다고는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하니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가 뭐 해야 할지는 반은 알고 반은 모르겠는데 일단은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아버님과 자녀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정답은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과 생활지침을 따르는것이 기본입니다. 혹 술 담배를 하신다면 절대 않됨니다. 염증반응으로 가장 주의해야합니다. 건강식단과 가벼운 산책으로 채력을 올리시고 무엇보다도 환자 본인이 의욕을 잃지않고 마음을 다잡아야합니다. 가족분들은 응원과 도움을 아끼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