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동료의 실수로 일이 틀어지고 제가 화를 내버렸습니다. 수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직장인인데요. 동료의 실수로 제가 업무상 손해를 봤습니다. 그 찰나의 분노로 동료를 욕하고 불감초로 대했는데 너무 반응이 과했다고 느낍니다. 이런 상황에서 동료와의 갈등을 원활히 해결하고 화해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쨌든 이미 벌어져버린 일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 같긴합니다. 개인적으로 따로 얼굴보시면서 사과를 하셔도 좋을것 같고 짧은 손편지로 마음을 전달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잘못은 그 분이 했으니까요 이정도만해도 많이 마음을 쓰신거라고 보입니다.

  • 우선 상황봐서는 동료 분이 많이 위축된 것 같은데요.

    그 동료분이 실수로 그랬는지, 혹은 고의로 그랬는지부터 알아보시고,

    너무 과했다는 식으로 자리를 한번 만드세요

  • 회사생활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것으로 아주 힘이 들고 고민과 같은 일이 많이 생깁니다. 서로의

    성격에 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그럴 경우는 소주 한잔 먹으면서 고충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사과를 하면서 푸는게

    제일 좋을텐데 성격이 꿍하다면 아주 힘들고 힘든 사회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 상대방의 실수로 인한 피해를 입었으므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비난이나 모욕적인 발언은 피하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문제이므로, 상대방으로부터 사과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서로간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 동료의 실수로 그 사람이 아닌 질문자님이 손해를 봤다면 화가 날 만 합니다. 다만 그 화를 낸다고 해서 일이 해결될 것도 아닌데 질문자님이 느끼기에도 화를 과하게 표출했다고 생각이 든다면 최대한 빠르게 사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하기 민망해서 사과를 미루거나 타이밍을 잡으려고 눈치를 보다가 시간이 흘러버리면 서로 감정이 풀리지 않은채 어영부영 어색해집니다. 그 동료직원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님에게 손해를 끼친 일이 있기 때문에 님이 화가 난 것은 이해를 할 거예요. 그러니 내가 그때 너무 화가나서 심하게 말한 것 같다, 미안하다 하고 얘기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저도 저번에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흥분을 가라앉히고나니 후회가 되더라고요. 아까는 내가 흥분해서 미안했다라고 솔직하게 지금의 감정을 사과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먼저 속내를 이야기하고. 진실되게이야기하는것이. 오해를 풀수있을것같아요.

    술에힘을 빌린다던지 누구나사람들은 다 실수를하니까요. 본의아니게 그런상황이생겨도 진심이통하면 그사람도 진심을 알아주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