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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할때 긴옷 입는 이유는 뭔가요???

요새 런닝을 해보려고 밖에 나가서 좀 뛰고있는데여 하다보니 느끼는건데 몸이가벼울수록 더 잘뛰어지는거 같은데도 간혹 보면 바람막이에 타이즈까지 입고 뛰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이유가 있는건가용?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록을 내기 위해서는 최대한 가볍게 뛰는게 좋기는 합니다. 마라톤 대회를 보면 반바지에 싱글렛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야외에서 러닝을 즐기시는 분들을 기록을 내기 보다는 가벼운 조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체온과 관련이 되어 있다 보니 타이즈에 바람막이를 가장 선호하게 됩니다. 바람막이는 가볍고 땀 배출도 잘되서 이 시기에 가장 많이 입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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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침이나 저녁처럼 기온이 낮거나 바람이 강할때는 땀이 식으면서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는데 바람막이는 이를 막아줘 몸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줍니다.

    또 가벼운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무게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타이즈는 압박이 살짝 들어가면서 근육 흔들림을 줄여주고 피로를 덜 느끼게 해주는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장거리 러닝이나 꾸준히 뛰는 분들일수록 타이즈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보온효과도 있어서 날씨가 쌀쌀할 때는 반바지보다 훨씬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타이즈는 피부 마찰을 줄여주고 바람막이는 갑작스러운 체온저하를 막아주기때문에 전체적으로 몸 컨디션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볍게 뛰는 것이 중요한 상황에서는 최대한 가볍게 입는게 맞고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러닝을 목표로 하는 경우에는 기능성 의류를 활용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 런닝 효율 면에서는 가벼운 복장이 좋지만, 긴 옷이나 타이즈를 챙겨 입는 데에는 몇 가지 기능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1. 체온 유지 및 부상 방지

    ​가장 큰 이유는 '체온 관리'입니다.

    ​근육 보호: 근육은 따뜻할 때 훨씬 유연하게 움직입니다. 반대로 갑자기 찬바람을 맞으면 근육이 수축해 쥐가 나거나 부상을 입을 위험이 커집니다. 긴 옷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아 근육의 온도를 적절히 유지해 줍니다.

    ​회복 속도: 러닝 후 땀이 식으면서 체온이 떨어질 때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바람막이 같은 기능성 긴 옷은 체온을 가두어 컨디션 저하를 막아줍니다.

    ​2. 자외선 및 외부 자극 차단

    ​피부 보호: 한낮뿐만 아니라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피부에 자극을 줍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보다 긴 팔, 긴 바지를 입는 것이 물리적인 차단 효과가 가장 확실합니다.

    ​해충 및 마찰 방지: 풀숲이 있는 곳을 뛸 때 벌레에 물리거나, 피부끼리 쓸려 발생하는 '가랑이 쓸림(Chafing)' 등을 방지하기 위해 타이즈를 착용하기도 합니다.

    ​3. 컴프레션(압박) 효과

    ​타이즈를 입는 분들은 단순히 긴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압박'의 기능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액 순환: 적당한 압박은 다리의 혈류 흐름을 도와 근육에 산소를 더 빨리 공급하게 합니다.

    ​근육 흔들림 방지: 뛸 때 살이나 근육이 미세하게 떨리는 것을 잡아주면 피로도가 덜 쌓이고 힘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4. 땀 배출과 쾌적함

    ​일반 면 소재 긴 옷은 무겁고 덥지만, 런닝용으로 나오는 기능성 바람막이나 타이즈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증발시키는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납니다. 땀이 피부에서 줄줄 흐르는 불쾌감을 줄여주어 오히려 쾌적하게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 일단 기록을 위한게 아니니 몸을 가볍게 만드는게 필수가 아니죠.

    긴팔,타이즈를 입는건 간단하게 추우니까 입는겁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서늘하잖아요.

    체중감량 목적으로 땀복입고 뛰는 분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