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꽤장엄한코끼리
요새 들어서 회사 일에 지치고 여행가는 것도 힘드네요
요즘 들어서 회사 일에 지치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거 같습니다. 사람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면서 그러는거 같은데요.여행을 가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빨리 이 상태 탈출해야 할거 같아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솔직히 말씀드려서, 여행을 가셨다보니 어느정도 여행지에서 회사 정리에 대한 생각을 마무리 짓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즉 이직을 하시라는겁니다. 이런 생각 지금 들었는데 나중에 또 들겁니다.
사람은 일할때 오래하면 지치고 힘들고 그럴수밖에 없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몸도 힘드니 일도 여행도 귀찮은 귀찮은것 아닐까요 이러다 번아웃
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쯤 그냥쉬어보면 어떨까요 환경이 안되면 밥도 주문해서 배달로 해결하고 하루
쉬어 보세요
회사 일과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실망감으로 인해 마음이 무거운 상태는 에너지가 고갈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여행으로도 해소되지 않는다면 외부 활동보다 내면의 회복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현재 느끼는 스트레스와 실망감이 회사 업무의 결과인지 아니면 특정 사람과의 관계 문제에서 비롯된 것인지 명확히 구분해 보세요.
문제를 분리하면 해결책을 찾기가 더 쉬워집니다.
회사 업무나 관계에서 '나의 책임 범위를 벗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심리적 거리를 두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최근 후에는 업무 관련 생각에서 의도적으로 벗어나고 타인의 기대나 실망에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경계를 설정합니다.
여행처럼 에너지를 써야 하는 활동 대신 일상에서 적은 에너지로 최대의 편안함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을 찾습니다.
햇볕 쬐며 가만히 앉아 있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 짧은 산책, 멍 때리기, 따뜻한 목욕 등이 도움이 됩니다.
휴식을 취할 때도 '무언가를 성취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내려놓고 현재의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자신에게 허용해 주세요.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나 사람에 대해 느낀 감정을 간단히 기록해 보세요.
감정을 밖으로 끄집어내어 객관화하면 감정에 압도되는 것을 막고 상황을 좀 더 이성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전문가에게 솔직하게 상황을 털어놓는 것도 억눌린 감정을 건강하게 해소하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의 상태를 '탈출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돌봐야 할 시기'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일단 스트레스를 제대로 해소하지 않고 쌓아두는 것이 원인이라고 보입니다. 스트레스를 제대로 해소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드는 것을 추천드리며 운동이나 악기 연주같은 타격감이 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만큼 많이 버텨왔다는 신호입니다. 여행이 회복이 안될때는 쉬는 방식이 지금 상태와 맞지 않아서 그럽니다. 당장 회복 목표를 낮추세요. 기분 좋아지려 애쓰지 말고 덜 지치기만 목표로 합니다. 사람 스트레스 차단 휴식을 권합니다. 혼자 산책, 휴대폰 끄기, 짧은 운동처럼 자극 적은 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