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기연애 후 이별을 앞두고 있는데 어떻게 버티셨나요?

곧 남자친구와 이별하게 될 것 같아요. 아직 헤어진 건 아닌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은 이별 후 어떻게 견디셨나요? 시간이 지나면 정말 괜찮아지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리 있어요.

    저는 이별했을때 가장 바쁘게 살거든요.

    일단 판을 벌리고 시작해요.

    자격증 시험을 신청해둔다던가 공모전에 참여해본다던가

    아니면 갑자기 취미를 만든다던가

    조금 바쁘게 살다보면 시간이 지나 잊혀지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힘내시길🥺🥺

  • 장기연애 이별은 정말 힘들죠. 특히 아직 헤어지지도 않았는데 마음의 준비를 하는 시간이 더 괴로운 경우도 많고요. 당장은 믿기 어렵겠지만 시간은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하루가 길게 느껴지지만 몇 달이 지나면 생각나는 횟수도 줄고 감정도 옅어지더라고요. 너무 강하게 버티려고 하기보다 슬프면 슬픈 대로 받아들이면서 하루씩 보내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장기연애 후 이별은 정말 큰 상실감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많은 분들의 경험을 보면 처음엔 밥 먹고 자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괴롭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슬픔의 강도와 빈도가 점점 줄어듭니다. 억지로 괜찮은 척하지 말고,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하루하루 버티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힘든 감정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언젠가는 분명 지금보다 편해질 거예요.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처음엔 많이 힘들었지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조금씩 괜찮아졌어요. 슬픈 마음은 억지로 참지 마시고 천천히 보내주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 장기 연애 이후에 이별을 하시게 되면

    분명 마음의 상처가 오래 지속되고 상처가 깊을 수 있으세요.

    사실 그런 경우 무작정 버티시기 보다는

    주변에 분명 더 좋은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그런 사람을 통해서 상처 치유 받는 것도 좋아요.

  • 8년 연애후.. 헤어졌습니다..

    솔직히 늘 생각나고 지나가다가 갔던곳을 보면 또 눈물이납니다.. 그래서 그냥 빨리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잊어버리는게 맞더라구요;

  • 헤어짐이라는 단어가 너무 싫네유ㅠㅠ 

    무기력해지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려고 하진 않아요 

    친구를 만나 논다던지 술을 마신다던지 움직이면서 살아요 

    안해본것들을 해본다던지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괜찮더라구요 

    술 마시는건 혼술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