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은 얼마나 발라야하는건가요? 선크림에 써진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선크림은 얼마나 발라야하는건가요? 선크림에 써진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자외선은 밤에는 없는건가요? 벽을 뚫지는 못하나요? 별도 차단제없으면 그냥 우산으로가리면안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선크림은 많이 발라야하더라고요

    검지 두마디 정도 발라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숫자는 자외선 차단 지수고요

    자외선은 밤에도 있고요

    우산으로 막아주지못합니다

    땅에서 반사되어 올라오는 자외선도 있기 때문입니다

  • 선크림에 새겨진 숫자는 선크림의 성능을 의미하고 높을수록 좋습니다.

    선크림은 주기적으로 발라주시는 것이 좋고

    외부에 장기 활동하시면 2-3시간 마다

    다시 발라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자외선은 밤에도 약하지만 있고 흐린날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외출할때 선크림은 꼭 발라주시는 거 추천드리며 3시간 정도 간격으로 덧발라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선크림에 써진 숫자는 보통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을 때 피부에 홍반이 생기는 시간을 15~20분 정도로 잡는다면 SPF 1은 그 시간을 1배 연장해준다는 뜻입니다. SPF 50은 50배 연장해주는 것이죠

  • 1. 선크림, 얼마나 발라야 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각보다 훨씬 많이' 발라야 합니다.

    • 정량: 검지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양(약 0.8~1.2g)을 얼굴 전체에 발라야 제품에 써진 차단 효과가 나타납니다.

    • 현실: 보통 사람들이 바르는 양은 정량의 1/4 정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한 번에 두껍게 바르기 힘들다면, 얇게 두 번 레이어링해서 바르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2. 선크림 숫자의 의미 (SPF와 PA)

    • SPF (숫자): 자외선 B(UVB) 차단 지수입니다. 피부에 화상을 입히고 염증을 일으키는 빛을 막아줍니다.

      • ​SPF 50은 자외선 양을 50분의 1로 줄여준다는 뜻입니다(약 98% 차단).

    • PA (+표시): 자외선 A(UVA) 차단 지수입니다.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기미)을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 ​+가 많을수록 차단력이 강하며, 운동하실 때는 PA++++ 제품을 권장합니다.

    ​3. 밤에도 자외선이 있을까?

    • 태양광 자외선: 해가 지면 태양에서 오는 직접적인 자외선은 거의 없습니다. * 주의: 다만, 형광등이나 모니터에서 나오는 극소량의 빛은 피부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밤에는 선크림을 바르기보다 낮 동안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세안을 깨끗이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 자외선은 벽을 뚫을 수 있을까?

    • 벽: 콘크리트 벽은 뚫지 못합니다.

    • 창문: 자외선 B(화상)는 유리에 막히지만, 자외선 A(노화)는 유리창을 통과합니다. 실내 창가에 오래 계시거나 운전 중일 때 피부가 타는 이유가 바로 이 자외선 A 때문입니다.

    ​5. 우산으로 가리면 안 되나요?

    ​우산(양산)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만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 직사광선 vs 반사광: 우산은 위에서 내리쬐는 빛은 막아주지만, 지면에서 반사되어 올라오는 자외선은 막지 못합니다. (특히 아스팔트나 모래사장의 반사율은 매우 높습니다.)

    • 팁: 따라서 우산을 쓰더라도 얼굴과 목에는 선크림을 발라야 '반사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