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등생자녀 학원에 명절선물 하시나요?
원래 여기저기 잘 챙겨왔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쪼들리는 느낌? 선물도 부담이네요.
받던분들은 안받으면 뭔가 좀 실망하지 싶고
워낙 여러명이다 보니 부담이 되고 어째야할까요? 선생님들이 넘 많아서 이번 추석은 오늘까지도 고민이 되네요 다들 학원쌤들 선물 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매년 명절 때 마다
학원 선생님의 선물을 챙겼지만
올해는 경제적인 부분의 이유로 힘이 좀 든다 라면
그냥 지나침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냥 지나치는 것이 좀 그렇다 라면
목캔디 + 감사편지 정도 전달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저희 초등학생 아이 2명도 학원 선생님에게 추석 선물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도 명절 선물을 하지 않아서 요즘은 챙기지 않는 가정이 대다수기 때문에 건너 뛰셔도 괜찮다고 봅니다.
헉원비 자체로 이미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있으며 대부분 이러한 인식이 확고해서 명절 선물을 챙기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학원을 보내고 계신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님 이시군요~
이제 내일이면 명절연휴다 보니까.. 아무래도 여러모로
명절선물 떄문에 고민이 많으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사실 많은 부모님들이 명절만 다가오면은 선물 떄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늘 신경을 쓰시더라구요~
특히 또 작성자분 께서는 그동안 매년 잘 챙겨주신 분이었기에
올해는 또 그냥 넘어가면은 괜히 죄송스러운 마음도 들고
그래서 더 신경을 쓰시는 거 같습니다ㅠㅠ
일단 저는 학원선생님은 아니지만, 어린이집도 명절기간에
많은 부모님들이 선물을 보내주시곤 하는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올해는 꼭 무리해서 준비를해서
드리지 않아도 정말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특히나 또 그동안 매번 선물같은 것들을 챙겨주신 분이니
학원측에도 매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계실테고
올해 꼭 선물을 건너띈다고 해서.. 서운해 하시거나? 실망하시거나
그러시지는 절대 않으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학원측 입장에서는 아이가 학원에 잘 다니고 수강료를 제때
내주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가장 큰 감사를 느끼고 계실거에요
그리고 분명히 다른 학부모님들이 챙겨주신 분들이 있으실거기에
그동안 매년 챙겨오셨더라도 올해 선물하지 않는다고 해서
선생님이 실망하시거나 아이를 다르게 대하는 일은
절대 없으니 올해는 저는 넘어가주셔도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 마음이 쓰이신다면은~ 그냥 간단하게 저가커피로 커피들을
돌려주셔도 좋고~ 아니면 학원선생님께 명절 잘 보내시라고
밝은 얼굴로 인사를 드리시면은ㅎㅎ 감사하게 생각하실 거에요!
올해처럼 경제적으로 사정이 어려울때는, 당연히 나의 사정이 우선이고
또 매년 챙기실 필요는 없으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벌써부터 내일 연휴가 시작이 되는데~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저라면 올해 형편이 부담스럽다면, 굳이 무리해서 챙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도 학부모가 명절마다 꼭 선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평소 감사한 마음을 인사로 전달 드려도 충분할 것 같아요.
여러 분이라면 한두 분만 챙기기도 애매하고, 금액도 부담될 수 있으니 마음 편하게 생략하는 걸 권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원 선생님 명절 선물은 꼭 챙겨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여러 분이라 붇마된다면 올해는 생략하셔도 괜찮고, 마음이 쓰이면 작은 간식이나 감사메시지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한번 드렸다고 계속 이어가야 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형편에 맞게 하시는게 가장좋고, 아이가 감사 인사를 전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원 선생님이 많다면 굳이 모두에게 선물을 준비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챙기던 분들이라 마음이 쓰인다면 부담없는 간식이나 짧은 감사 인사 정도로 대신해도 충분합니다. 형편이 빠듯한데 억지로 챙기면 오히려 명절이 부담스러워지니 올해는 쉬어가셔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원 선생님들까지는 명절 선물을 안보내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내 주위에도 마찮가지구요.
해당 고민으로 구지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없습니다.
안 보내는 분위기가 대세이며, 선생님들도 전혀 기대하거나 안왔다고 실망하지 않을 거 같네요.
명절 인사 문자 정도 보내는 걸로 대체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