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버지 아동학대혐의로 피소됐다고 하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훈련하는 과정에서 손흥민 아버지가 아동A군에게 코너봉으로 엉덩이를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고 하는데 감독이 아동훈련생을 체벌하는 것이 아동학대 인가요?

옛날서당에서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회초리를 사용했고 부모들도 자녀교육을 위해 회초리를 드는 경우가 있는데 감독이 훈련생을 지도하기 위해 회초리를 드는 것을 아동학대라고 할 수 있나요? 손찌검이라면 몰라도...

그리고 전치2주면 병원갈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정확한 것은 수사결과를 지켜봐야 하겠으나, 질문내용에 있는 내용대로라고 한다면 아동학대로 판단될 여지도 있어 보입니다.

  • 전치2주라고 그 범위가 상당하기 때문에 무조건 병원에 가지 않을 정도이다라고 단정짓기 어렵고, 부모는 물론 교육을 하는 감독 역시 훈계목적이라도 신체에 대한 폭행행위는 정당화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경태 변호사입니다.

    아직 조사중으로 보입니다.

    학대인지 정당한 훈련 내지 교육인지, 실제 주장하고 있는 내용이 사실인지 등에 대해 조사가 이루질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체벌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위 행위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아동학대 등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한편, 아동학대는 신체적 학대나 정서적 학대 등 기존 형법규정보다 폭넓게 인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