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는 장난을 치는 친구에게 기분 안 나쁘게 경고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친하다는 이유로 남들 앞에서 제 약점이나 흑역사를 장난처럼 들추는 친구가 있습니다.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그 장난은 기분 나쁘니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의사를 표현하는 팁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냥 웃어넘겼었는데 그걸 계속 받아주니까 더 해도 되는줄 알고 점점 장난이 심해지더라구요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걸수도 있으니 단둘이 있을때 진지하게 얘기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 저는 친구가 놀려도 그냥 웃고 넘깁니다. 그리고 조금 화가 날 지언정 그냥 웃어 넘겨요.

    하지만 진짜 아닐 것 같은 것에는 화를 내고, 따집니다.

    친구라도 선넘는 것에 대해서 화를 참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냥 서로 웃고 넘기는 장난이라면 웃어도 됩니다.

    근데 내가 기분 나쁜 장난은 장난이 아니기에, 강하게 나가도 괜찮을 거에요.

    저도 친구관계를 중요시 하는 지라 화를 잘 못내지만, 잘못됨에 대해서는 분명히 화를 내고 지적해야 친구의 태도가 바뀝니다.

    그래서 화를 참거나 돌려 말하는 것보다 진짜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분명한 의사로 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저도 기분나쁜 장난치면 웃으면서 넘긴적이많지만

    웃어서 넘기거나 돌려말하면 모르더라구요.

    그냥 단호하게 정색하고서 싫다고 얘기하는게 맞아요.

    그러니까 그 다음부터는 안하더라구요

  • 제 주변에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저는 그냥 직접적으로 한 번 언급해서 하지말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어요! 좀 그러면 그친구만 슬쩍 불러서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