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
좌골점액낭염
좌골점액낭염은 평상시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는 사람, 장시간 운전을 하는 사람,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있는 사람 등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엉덩이 부근의 근육층이 얇은 사람의 경우 엉덩이 쿠션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좌골점액낭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좌골점액낭염 대표 증상>
- 엉덩이 옆쪽이 뻐근하고 통증이 있다
- 엉덩이가 저리고 심한 경우 찌릿찌릿한 느낌이 든다
- 골반과 사타구나가 아프고 욱신거린다
- 뒤쪽 허벅지 감각에 이상이 느껴진다
- 엉덩이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이 동반된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좌골점액낭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증상이 간헐적으로 반복되지만 일정 시간이 흐르면 앉을 때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환자에 따라 '엉덩이가 배긴다'는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증상은 앉아 있을 때 집중적으로 나타났다가 일어서거나 움직이면 통즘이 경감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운전을 장시간 하시는 분들은 엉덩이 쿠션이나 조금 푹신한 방석 등을 덧대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만, 운전 중간중간 쉬면서 휴식을 취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좌골점액낭염은 조기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니 의심이 되신다면 병원에서 검사 받으셔야 합니다.
출처 : https://brunch.co.kr/@seiyeon119/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