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라면으로 완전 식품 만들기..

오늘은 같이 갔던 분들도 애들하고 다 같이 쿠우쿠우 가신가고 저녁 알아서 먹으라고 명령이 하달 되었습니다

그래서 옛 썰 그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집에 와서 비상식량 대비용으로 10박스 사 놓은 진라면 순한맛을 한강라면식으로 꼬들면을 만들었습니다

우선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을 받아 3분 50초만 조리합니다

물은 두컵 반..고추가루 한 스푼..마늘 작은 스푼 파 양파 조금 넣습니다

스팸을 삶습니다 삶은 계란이 집에 있습니다

스팸 삶은 계란 올리고 마지막으로 참치 크게 두 스푼 토핑 끝

이 정도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도 가르쳐 줄까하는데 괜찮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뜨거운 물을 활용해 봉지라면을 컵라면 스타일로 만드셨군요. 레시피가 참신하네요.

    스팸과 게란, 참치까지 더해져 영양과 맛이 더 좋아졌겠어요. 아이들이 뜨거운 물을 다룰 때 안전에만 유의한다면 스스로 간편하게 해먹기 좋은 음식일 듯 합니다.

    아이들에게 출출할 때 직접 챙겨 먹을 수 있도록 알려주시고, 직접 아이들이 만들어 먹으며 요리에 대한 재미와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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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인스턴트 식품으로 활용하여 음식을 만드는 방법은

    가끔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대체방법으로 전달하는 것이 좋구요.

    완전식품으로 매일 끼니를 활용하는 방법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라면

    야채.채소를 활용하여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적절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스팸을 한번 삶게 되면 나트륨과 기름을 빼게 되어 가공식품을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라면에서 부족한 단백질을 계란, 참치 스팸으로 채워 줄 수 있구요

    아이들이 스스로 간단한 한끼를 만들어 하면서 자립심을 키울 수 있어서 가르쳐 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뜨거운 물과 불을 다루기 때문에 안전 교육에만 주의를 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폭염에는 모기가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모기는 보통 20~30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35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는 체온 조절과 수분 유지가 어려워 활동량이 감소합니다. 또한 뜨거운 날씨로 물웅덩이나 고인물이 말라 유충이 자랄 공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다만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 다시 활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강수량 습도 번식 환경 방역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라면으로 색다르게 요리하시려고 하나보네요ㅎㅎ

    정말 맛도 영양도 훨씬 살린 방법이라고 봅니다.

    간단한 라면인데 물과 양과 시간 정확히 지키고

    마늘과 파 양파로 향을 살리고 참치 스팸 삶은계란까지..ㅋㅋ

    그냥 먹는 라면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든든하게

    여러모로 잘 만드신거 같단 생각이드네요!!

    아이들에게도 가르쳐 주시면 정말 좋습니다.

    조리 순서나 물 양과 시간 조절처럼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우다 보면 요리의 기본 감도 익히게 되고

    스스로 간단한 식사도 챙겨 먹을 줄 알기도 하거든요~

    또 재료를 조금씩 바꿔가며 자기 입맛에 맞게 고쳐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ㅎㅎ

    다만 좀 유의할 점은 뜨거운 물과 불을 다룰때는

    안전하게 해야한다고 꼭 먼저 알려주시는게 필요해요!!

    그리고 라면이 맛있어도 자주 먹기보다는

    가끔씩 먹으면서 즐기도록 알려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모습 보면

    아이들도 뿌듯해하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도 생길 거예요~

    답변을 적다보니 저도 라면먹고 싶어집니다ㅎㅎ

    저녁에 라면을 삶아야겠네오...ㅋㅋ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라면은 어느정도 일반 음식보다도 영양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봅니다. 참치와 삶은 달걀로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스팸을 끓는 물에 한 번 삶아서 짠 맛과 지방 일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국물에 염분이 많아 많이 먹지 않도록 해주시고 스팸과 참치를 둘 다 넣으면 칼로리가 과할 수 있어, 하나만 선택하지면 어떨까 싶습니다. 추가로 스팸 대신 두부, 버섯을 넣어주시면 영향 균형이 더 좋아질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라면에 계란, 참치를 더하면 단백질이 보강돼 훨씬 든든한 한끼가 됩니다. 다만 스팸은 나트륨이 많으니 자주보다는 가끔 활용하고 채소를 조금 더 넣으면 영양 균형이 좋아집니다. 아이들에게도 간단한 요리로 가르쳐주기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