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원/달러 환율은 1,512원~1,514원 선에서 거래되며,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 소식과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수 복귀로 전일 대비 3~4원 하락해 점차 안정화되고 있어요. 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 1,500원대를 넘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와 한국 수출 호조, 외환 당국의 강한 관리 의지 덕분에 환율이 급등해 장기 우상향할 가능성은 전문가들이 낮게 봅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1,510원대 초고환율 구간에서 달러를 더 사는 것은, 환율이 떨어질 때 물려 손해볼 위험이 크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일단 추세는 상방이나, 차트가 언제든지 꺾일 수 있다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는 모아가는 것도 좋으나 환테크보다는 자산의 헷징 느낌으로 일부를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3대 7정도로 원화 달러를 그냥 들고 있으며, 환차손, 환차익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고점 횡보를 계속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