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부 이혼 문제에 시부모님이 관여는 어디까지?인가

사실혼 1년차이고

남편이 흡연자라는 것을 숨기고 결혼을 했습니다.

그걸 들킨 과정 속에서 제 물건이 아닌 여자 물건과 상대에게 사용하는 성인용품, 비아그라(센포스)가 나왔습니다.

시댁도 남편이 흡연자라는 것에 대한 충격을 고려하여

담배를 피는것도 너무 충격이었지만 숨기는 것도 큰 잘못이라고 생각이 되어 신뢰가 깨져서 부부생활을 할 수 없다.고 전하니

흡연의 문제를 남편과 시댁분들이 다 저의 탓이라고 돌리는 과정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시댁도 알고 있는 전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남편의 가방에서 나온 것들을 이야기하니(여자물건, 성인용품까지만) 자기네도 주운적이 있다고 아들을 감싸고 옹호를 하는데 원래 이렇게까지 시댁이 부부가 헤어지는 일에 대해서 관여하는게 맞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댁이 부부에게 관여할 수도 있다고 생각나는데

    잘못된 문제에 대해서 감싸려고한다는 건 완전 다른 문제죠

    그리고 흡연을 한다는 게 왜 와이프 책임인가요?

    현재 상황을 봤을 때 정확한 문제에 대한 해결과 관련된 부분만 이야기해야지 이 전에 ~ 이랬다, 저랬다까지 이야기하는 건 필요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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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부의 이혼 문제는 결국 당사자들이 결정하는 일이겠지만

    그래도 양쪽 부모님들에게도 발언권이 있다고 생각하고

    부모님들의 의견을 완전

    무시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 솔직히 질문자님 충격받는 게 너무 당연한 상황인데요 ?? 단순히 담배를 피운다는 문제가 아니라 그걸 숨기고 결혼한 거 자체가 신뢰를 깨는 거라고 생각해요 ! 거기에 가방에서 나온 물건은 당연히 바람핀다고 생각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

    근데 그런 상황에서 남편이 미안해하거나 신뢰를 회복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게 아니라 시댁까지 나서서 질문자님 탓으로 몰라가는 건 진짜 더 화나는 상황인데요 ,,

    물론 부모 입장에서 아들 편 들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보통은 중간에서 대화를 해보라거나 상황을 진정시키는 정도지,, 숨긴 사실 자체보다 질문자님 반응을 문제 삼고 감싸는 건 다른 문제라고 느껴지네요 ,,

    사실 지금 질문자님이 힘든 건 담배 하나 때문이라기보다 결혼한 사람을 믿었는데 계속 몰랐던 사실들이 나오고 그 과장에서 아무도 내 입장을 이해해주지 않는다는 느낌 때문인 것 같아요 ,, 그래서 내가 예민한 건가 이렇게 생각은 전혀 하실 필요 없고, 부부간의 신뢰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신뢰가 깨진 이상 남편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노력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

    그거 아니면 이혼 밖에 답이 없는데 ,, 일단 이혼 생각있으시다면 증거를 많이 모아두는 게 제일 중요해요 ..

    화이팅입니다,, 제가 더 속상하네요 ..

  • 결혼은 집안끼리의 약속이라고도 하죠

    그래서 더 신경쓸게 많고

    의논할일도 생기죠

    부모입장에선 당연히 관여하고싶은신게

    당연하긴 개뿔

    사실혼이라 다행입니다

    그냥 ㄱ무시하시고

    주웠다는 말도안되는 말하는 강아지의

    소음은 내버려두시고

    갈길 가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