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영원히자애로운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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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편과 시댁의 행동에 대한 반응 이상한건가요?ㅜㅜ
앞에 질문에 이어지는거예요.
남편의 행동
- 담배 피우는거 숨김.(학생때 피우고 끊고 3년전쯤 피우고 끊고 지금 다시 피는거라고 함)
- 가방에서 여자 물건, 성인용품(링으로 된 거), 비아그라 3알(이 물건들을 고객의 차에서, 직장에서 주웠다고 발언하고 시어머니도 똑같이 주운적있다고 하심/세차업종 아니고 자동차 경정비 타이어 업종임)
- 행동을 제 탓으로 돌림(시댁도 마찬가지)
- 들킨 날은 잘못했다가 아닌 살려달라고 빔.
- 시댁이 담배의 원인을 제 탓이라고 하자 당당해지면서 계속 제 탓이라고 하고 아직도 제 탓을 돌림.
- 난 이혼 하고 싶지만 교회랑 이것저것 생각해서 참고만 산다고 함.(목사님도 이혼을 꺼낸 저한테 불순종이라고 엄청 책망하시고 저 사람의 행동은 정당화 시켜주시는 발언을 함)
- 평소대로 집안일 했는데 왜 하냐고 하지말라고 하고 누가 언제 밥 차리랬냐고 자긴 항상 차려져 있으니 먹은거다.라고 말함
- 1주일 넘게 이야기는 안 하는 중인데 경제권 가져가고 월급 모은것도 내놓으라고 함.
- 시댁에서 풀자고 전화했는데 볼 기분이 아니어서 힘들다고 거절하자 언제 볼 수 있겟냐고 질척 됨.
- 엊그제부터 갑자기 밥 먹고 고맙다고 카톡 보냄...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사과를 받아 줄 마음이 없고 절 놔주길 바라고 있어요. 저 사람의 180도 바뀐 행동과 시댁의 행동에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토할거 같고, 식은땀이 나는데 10번의 행동에 안읽고 있는데 저 집안과 저 사람이 미친거처럼 느껴지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