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에 대해 부담과 스트레스가 너무 큰 상황입니다.
저는 한 전문직 분야로 가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취업이 조금 길어져 집에 눈치도 많이 보이기도 해서 힘들겠지만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기로 생각을 했습니다. 대신 공부가 주우선이라 일은 단순업무쪽으로 찾았고 첫번째 회사에 합격해서 다녔지만 야근이 너무 많아서 많은 고민끝에 그만두게 되었고 또 다른 회사를 찾다가 최근 한 회사에 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첫날 오전까지만 해도 업무양도 좀 많고 또 돈 계산과 관련된 어려운 업무도 있었지만 사수가 있으니 계속 물어보면서 배우면 되겠다 생각을 했지만 점심후 사수가 사실 오늘까지하고 퇴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놀랬지만 더 놀란 일은 다른 직원들은 이 업무를 거의 모르기 때문에 하루만에 다 배워야 된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수는 파트타임이라 실질적으로는 2시간만에 많은 업무를 배우긴 했지만 많은 양을 짧은 시간에 배우다 보니 다음날 혼자 업무를 할때 거의 모르는 상태로 했고 그러다보니 돈 관련된 일에 큰 실수도 많이 하고 다른 직원들한테 혹시나하고 물어봐도 해본적이 없어서 모른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러다보니 또 다른 일을 해야되나 고민 중인데 물론 이 주목적이 공부가 아니라면 일단 버티고 오래 다니겠지만 주목적이 현재 공부해서 이 분야로 취업이다 보니 안맞으면 계속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이러다보니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도 많이 들고 자괴감도 많이 드는데 제가 크게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