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와 혈압은 특별히 관련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혈압이 없다면 심장이 뛰지 않음을 의미하는데 심장이 MRI로 인해 멈출 수 있다는 결과를 본 적이 없으며 혈압이 낮은 분이라면 측정치가 낮을 수는 있습니다. 캔디바라는 의학 용어는 따로 들어본 적은 없으며 혈압 재는 Cuff의 Caliber 를 의미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MRI는 자성이 강한 기계이지만 혈압 측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혈압은 커프를 이용하여 측정하지만 EKG를 검사하는 경우 커프가 아닌 전극도자를 가슴과 사지에 연결하여 검사합니다. 혈압측정은 상완 동맥이 촉지되지 않을 경우 혈압을 측정할 수 없지만 MRI 검사로 인해 상완동맥이 측정되지 않을 연관성은 낮아 보입니다.
MRI 촬영을 했다고 해서 혈압 측정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검사 기계에서 나오면 더 이상 자기장의 영향은 없기도 하고 자기장의 영향이 있다고 해도 압력이 변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결국 혈압이 떨어진 상태여서 측정이 안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생각됩니다. 캔디바는 정확한 용어가 아닐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