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어린이집을 가려고하면 울고불고 난리가 납니다

어린이집을 너무 가기싫어하는데 적응을 어떻게 시키나요 옷만 갈아입혀도 어린이집 가는줄 알고 울고 불고 난리 납니다. 아직 돌도 안됐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돌도 안되었으니 울고불고 하겠네요. 사실 어린이집 가기에는 너무 많이 어립니다

    사실 아이가 조금 불쌍한 감도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나이는 만2세, 24개월 되었을 떄 어린이집을 가는게 좋아요

    아마 맞벌이 같은 어쩔수없는 상황떄문에 보내시는 것 같은데요. 사실 좀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떄쯤이면 한창 부모 손을 타는 시기이구요. 그럼에도 안 우는 아이는 그냥 성격이라고도 보입니다.

    아직은 부모님이 좀 더 집에서 키우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어렵다면 어린이집 가는게 맞는데..

    난감한 상황이네요

  • 아이구야 돌 전인데 당연하죠세상에 하나뿐인 엄마가 자기를 놔두고 어디를 간다는데 당연히 불안할 거 아니에요

    차춤 차춤 좋아지면서 한 달 안에 적응을 하더라고요

    아이들도 눈치가 있더라고요

    이럴때 엄마도 울고 아이도 울고 그런 시기네요 그런데

    또 지나가더라구요

    아이가 어느정도 되면 가야된다는걸 알아요

    당분간 힘드시겠네요

  • 늘 주양육자와 함께 있다가 떨어져 지내야 하니 당연한 증상입니다. 아이의 기질마다 끝나는 시기는 천차만별이니 특별히 어린이집에서 무슨 문제가 생긴 거 아니라면 기다려 주시는 게 답입니다.

    다만 아이가 그곳에서도 불안해하지 않도록

    등원 시 부모도 아이를 쳐다보며 걱정스러워 하거나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셔야 합니다. 다소 냉정하다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짧게 인사를 마치고 나오셔야 아이도 빨리 진정되고 선생님도 수월하게 아이 돌봄을 하실 수가 있어요. 어린이집 등원을 하셔야한다면 헤어질 때 갈팡질팡 하시면 안됩니다.

    평소 아이와 함께하던 말놀이, 행동놀이 들을 선생님께 말씀해 보세요. 아이가 평소 부모와 함께 하던 놀이들을 선생님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하게 된다면 어린이집이 위험한 곳이라는 생각을 벗어나게 해 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원 시간은 정확하게 지켜 주시고 짧게라도 온전히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어린이집 등원 때 울지 않게 하는 핵심은 아이가 '엄마 아빠는 나를 데리러 올 거야'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이가 불안해하지 않고 놀 수 있거든요.

    많이 힘들 때입니다. 잘 다니다가도 갑자기 이유없이 등원 거부 하는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그 시기가 지나가면 아이가 잘 가는 날이 분명 오니 너무 걱정하시 마세요!

  • 아직 돌 전이라 분리불안이 강한 시기라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억지로 보내기보다 짧은 시간부터 점진적으로 늘리고, 등원 전 일정한 루틴을 만들어 안정감을 주세요. 선생님과 충분히 소통하고, 좋아하는 물건을 함께 보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며 적응하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