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갈수록시원한청설모
형제자매가 자주 싸울 때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사소한 일에도 형제자매끼리 다투고 서로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부모가 매번 중재하다 보니 더 의존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도록 돕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자녀들간의 다툼으로 인해서 글을 남겨주셨는데요~
아무래도 자녀끼리 다툼이 흔하다보면
부모로서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속상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싸움이 났을때에는
가장 먼저 서로 감정을 진정시키는 시간을 주세요
싸울 때마다 바로 달려가 중재하지 말고
잠시 각자 조용히 쉬었다가 나중에 이야기 해보자고 말하고
시간을 주시는게 필요해 보여요
감정이 가라앉아야 차분하게 대처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나서 서로의 입장을 들어주셔야 해요
진정된 후엔 각자에게 왜 화가났는지 이유를 물으시고
아이에게도 다른 형제와 남매의 입장에 대해서도
잘 입장을 설명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누가 잘못했는지 따지기보다
아이들이 직접 해결책을 생각하게 해주세요
예를 들어 동생이 장난감을 가져가면
'나도 놀고 싶어' 라고 말하자" "공부할땐 조용히 놀자"처럼
구체적인 방법을 찾게 해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가족끼리 대화할때
서로 의견을 존중하고 듣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이들은 가족은 분위기나 대화 방식들을 통해서
많이 배우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에게 "남의 말을 다 듣고 나서 의견을 말해야해"
"물건은 허락 없이 만지면 안돼"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아이가 잘할 때마다 충분한 칭찬도 필요합니다
사소한 싸움일땐 어느정도 지켜봐 주시는 게 필요하며
심각해지면 그때 어른의 개입이 필요해 보여요~
지금은 다툼이 잦은 시기의 아이들 이지만
이 시기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부분이니
중간중간 잘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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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형제. 자매. 남매 들이 잦은 마찰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이 부족한 탓 이겠습니다.
아이들의 싸움이 일어났을 때는 아이들 스스로 해결을 하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싸움이 크게 번지는 경우 라면
그 즉시 아이들의 싸움을 제지 시키고 아이들을 바로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싸우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싸우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
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배려.존중.마음이해.감정공감의 인성교육을 시켜주어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제자매 싸움마다 부모가 즉시 판결하기보다, 안전에 문제가 없으면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주세요. '누가 잘못했니?'보다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를 묻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의 말을 끝까지 듣게하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녀 간 다툼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은 부모가 최대한 개입하지 않는 것이며, 자녀 간 싸움은 부모의 사랑을 더 얻기 위한 경쟁입니다.
부모는 누구의 편도 들지 말고 한 명씩 따로 상황을 경청하며 공감한 뒤, 감정이 정리되면 조언보다는 부모의 생각과 규칙을 전달합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아이는 강요하지 않고 "네 생각은 어떠니?"라고 질문해 스스로 잘못을 찾게 하며 판단력을 키우도록 돕습니다.
형제간 다툼 시 비난이나 공격적 언어를 피하고 상대방 입장을 경청하며, "나"의 감정을 중심으로 대화하게 합니다.
몸싸움은 바로 중지시키고 훈육할 때는 한 사람씩 일대일로 얘기하며 공평하게 대하고 음식도 그릇에 나눠 줍니다.
일상에서 형제간 규칙을 미리 정하고, 경계 설정과 적극적 경청을 연습하면 갈등 해결 후 긍정적 행동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살펴볼 수 있도록 역지사지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걸 알려 주세요. 가능한 보호자가 판단을 하는 것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화해하고 조율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로 감정적이지 않게 이야기를 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실천하도록 유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