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용어중에 EBS라는 뜻은무엇인가요?
무역에 관심이 많아서 무역용어를 보던중에 방송국도아니고 EBS라는 무역용어가 있어서요 무슨뜻으로 사용되는지 비슷한용어가있는지 궁금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Aha) 무역 상담 지식답변자 전경훈 관세사 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EBS(Emergency Bunker Surcharge)는 긴급유류할증료로서 운임의 성격으로 부과되는 금액입니다. 정기선으로 해상운송에서 전쟁이나 분쟁, 산유국의 담합 등으로 유가가 평소폭보다 폭등하는 현상이 발생될 시 선사에서 운항비를 보존하기 위하여 긴급 부가하는 할증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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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왕희성 관세사입니다.
EBS는 Emergency Bunker Surcharge의 약어입니다. 긴급유류할증료를 말하며, 전쟁 등 예상하지 못했던 사유로 인해 유가가 폭등하였을 때, 선사에서 변동 폭에 대해 추가로 부과하는 할증료를 의미합니다.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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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현 관세사입니다.
EBS(Emergency Bunker Surcharge)는 긴급 유류할증료를 말합니다.
이와 유사한 할증료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CAF(Currency Adjustment Factor) : 통화할증료
BAF(Bunker Adjustment Factor) : 유류할증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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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BS는 Emergency Bunker Surcharge의 약자로 긴급유가할증료라고 하며, BAF는 평상시 기름값 변동에 따라 추가요금을 부과하는것인 반면, EBS는 전쟁과 같은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기름값이 오를때 기존에 부과했던 운송비로는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판단하에 운송사에서 추가로 부과 하는 비용입니다. EBS나 BAF, CAF같은 추가요금에 대한 것도 수입 원가계산에서 중요하게 계산해야되는 요인들이므로 반드시 잘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로 운임할증료에 해당되는 유류할증료(BAF: Bunker Adjustment Factor)는 유류할증료는 꼭 화물 운송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항공기 예약을 할 때도 볼 수 있고, 벙커유 금액 변동에 따라 할증되는 요금이고, 통화할증료(CAF: Currency Adjustment Factor)는 운임을 결제할 때 사용하는 통화의 환율에 따라 할증되는 요금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물류용어로 EBS [Emergency Bunker Surcharge]는 긴급유류할증료라고 불리며 선박 운항 중 생기는 유가변동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위한 수수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EBS(Emergency Bunker Surcharge)란 전쟁이나 분쟁, 산유국의 담합 등으로 유가가 평소폭보다 폭등하는 현상이 발생될 시 선사에서 운항비를 보존하기 위하여 긴급 부가하는 할증료를 뜻합니다. 즉, 예상치 못한 긴급한 상황에 유가가 상승하는 경우 이를 보전하기 위하여 화주에게 추가로 부과하는 세금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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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에서 사용하는 EBS 란 EMERGENCY BUNKER SURCHARGE의 약자를 말씀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EBS 는 긴급유류 할증료로 분쟁, 산유국의 답합등으로 급등한 유가에 대하여 적용되는 SURCHARGE입니다.
BAF가 경쟁에의하여 떨어진 운임회복을 위한 선사 지원이라면 EBS는 예상 못한 유류급등에 대한 선사 를 위한 보조 성격의 CHARGE 입니다.
안녕하세요. 무역분야 전문가입니다.
Emergency Bunker Surcharge의 약자로, 전쟁이나 분쟁, 산유국의 담합 등으로 유가가 평소폭보다 폭등하는 현상이 발생될 시 선사에서 운항비를 보존하기 위하여 긴급 부가하는 할증료를 말합니다.
추가적으로, BAF는 Bunker Adjustment Factor의 약자로, 유가가 변동할 경우 선사가 운송비를 보존하기 위해 부과하는 할증료이며, CAF는 Currency Adjustment Factor의 약자로, 환율이 변동할 경우 선사가 운송비를 보존하기 위해 부과하는 할증료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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