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하쿠나마타타2
아이가 반항을 하는되 여러분들 께서는
요즘 아이이가 반항을 합니다 나이도 30이 넘었는데 예전에는 안그러더니 예전에는 부쩍 반항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신경질도 많아지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0대 자녀라면 반항 보다는 독립된 성인으로 존중하며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이 가라앉은 때 최근 힘든 일이 있는지 묻고, 비난보다 그런 말투는 속상하다 고 경계를 알려주세요. 신경질과 변화가 심하고 오래 지속되면 상담을 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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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 자녀 분의 연령이 30대 라면
자신의 감정을 어느 정도 제어하고 조절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좀 필요로 할 것 같은데요.
자녀 분의 감정을 최대한 공감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화적 소통이 불가 하다 라면
심리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서른이 넘은 자녀가 갑자기 신경질이 늘고 반항하면 부모님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고 당황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이러한 태도 변화는 직장, 진로, 경제적 문제 등 자녀가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나 마음의 상처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은 행동을 지적하거나 부딪히기보다 "요즘 많이 힘든가봐"라고 한걸음 물러서서 언제나 너를 위하고 있다는 따뜻한 시선과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며 자녀가 먼저 다가오길 기다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라고 하기에는..30살이 넘었으면 성인아닌가요?
이제는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그리고 책임질 수 있는 성인입니다.
더 이상 부모가 가르치거나 무언가를 통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지금은 친구처럼, 동생처럼 그렇게 '가족'이라는 이름 안에서 편안함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아들이 상담요청을 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상담도 해주고, 조언도 해줄 수 있는 조력자가 된다면 더 좋겠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0대라면 반항이라기보다 스트레스나 독립 과정에서 부모와 의견 충돌이 잦아진 것일 수 있습니다.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차분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대화가 중요합니다. 평소와 다른 변화가 크다면 힘든 일이 잇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성인 자녀가 받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아마도 30대 자녀가 받는 스트레스는 사회적, 경제적 중압감, 독립으로의 스트레스 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조언을 하고 대화를 시도하기 보다는 자녀가 스스로 마음을 정리할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30대라면 취업, 직장, 결혼, 육아, 사회생활, 경제적인 부담 등에 대해 고민이 가장 많을 시기 입니다. 가정이 생기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 안정적인 상황이 되기 전까지는 부모에게 짜증을 내는 경우가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부모님이 싫어서라기 보다는 외적인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누군가에게 풀어야 하는 데 이를 가장 가까운 가족에서 말하는 것이라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시기보다는 자녀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를 해보시고 공감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녀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섣부른 조언을 하려고 할 경우, 거부감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공감을 해주시는 정도로만 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30대가 넘은 자녀의 반항이라면, 어린 시절의 사춘기와는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성인이 된 만큼 부모와 자녀가 서로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관계가 필요합니다.
먼저 왜 예전과 달라졌는지, 어떤 불편함과 고민 등이 있는지 대화를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장적으로 맞서기보다는 차분하게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족이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해와 존중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30대 자녀분을 두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
얼마나 속상하셨길래.. 오죽했으면 이미 다큰 자녀때문에
이렇게 글까지 남기셨을까 생각이 들어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저도 사실 30대 이기는 합니다.
일단 이미 30대가 된 자녀분이 갑자기 신경질이 늘고
반항을 하기 시작해서 부모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식이라도
마음도 많이 상하고 여러모로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어린애도 아니라 옛날처럼 차마 훈육도 할 수도 없고,,
이미 다큰 자식이라서 더 어려우시죠?
사실 저도 자식의 입장으로서, 자식의 입장을 대변해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안그러던 자식이 갑자기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경우라면
자녀분이 그만큼 최근에 힘든일을 겪고 계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 예상에 밖에서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 라던가
아니면 일이 너무 바빠서 마음의 여유가 전혀 없는 상태일 거 같아요
우리의 부모님들도, 기분이 안좋거나 힘든 상황들이 있으면
괜히 자녀들에게 감정이 전달이 자주 되었던 거 처럼
자녀분도 현재, 직장에서의 문제라던지.. 아니면 다른곳에서
스트레스 받을 상황때문에 괜히 어머님꼐 화풀이 되는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들이 조심스럽게 듭니다.
그래서 반항한다고 해서 너무 갑자기 다그치시기 보다는
자녀분이 힘든부분은 없는지, 갑자기 어떤 부분이 고민이 되는지
먼저 물어봐주시면서 다가가 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물론 그렇다고해서 자녀분의 선 넘는 행동에 대해서는
당연시하게 받아주시는 것도 안 될 거 같습니다.
부모님도 감정이 있는 사람인데.. 자식의 화를 계속 받아주시면
부모님의 마음건강에도 당연히 해로울 테니까요.
그래서 자식에게 차분한 태도로 감정을 말해주시는게 나아요
"네가 요즘 많이 힘들어서 그러는것은 잘 알아"
"네가 계속 그렇게 짜증을내면 엄마도 사람이라 힘들어"
"좀 더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주면 좋겠다"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렇게 반복해서 자녀분에게 말을 해주시다보면
자녀도 마음을 조금 가라앉혔을때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고
분명히 변화된 모습을 보이게 될 거에요.
너무 걱정마시고, 자녀가 현재 예민하다 싶으면은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서 거리를 두시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자녀분도 이제 성인이니, 스스로 감정을 잘 컨트롤 하실테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부분도 있을거에요~
기운내시고, 자녀분과 다시 원만한 관계가 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