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킬로 탄 경유차에서 그런 소리 나면 보통 매연저감장치
재생이 돌고 있어서 그럴 확률이 제일 높아요
디젤차는 주행 후에 쌓인 매연을 태우려고 가끔 그 장치를 스스로 가동하는데요
이때 RPM이 살짝 오르면서 저단이나 정차 시에 그르렁거리고
꿀렁이는 느낌이 들 수 있거든요
특히 한두 달 전에 점검까지 받으셨다면 차에 큰 문제라기보다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가능성이 커요
혹시 소리가 계속 신경 쓰이신다면 다음 엔진오일 갈 때 흡기 크링닝이나
인젝터 쪽만 가볍게 한 번 더 봐달라고 하시면 마음 편하실 거예요
그래도 찝찝 하시면 서비스 센터가셔서 점검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