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2인데 진로를 무역회사 직원(일본쪽) 어떨까요..

지금 전 중2입니다 내신이 다른애들보다 좀 딸려서 진로 걱정이됩니다 제가 다른건 50점 이하인데 영어만 80-90좀 넘게? 하는편입니다 제가 저번에 일본을 다녀왔는데 일본의 매력이 너무 잘 느껴져서 일본어도 배우고 싶어서 일본어 책? 기초책을 샀습니다 계속 생각하는 도중 무역회사 직원을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대학은 일본어과 아니면 무역과를 나오고 JLPT 자격증도 따고 엑셀도 해야된다고해서 그것도 좀 배우고 컴퓨터는 예전에 ppt이런거 자격증딴게 있어서 엑셀 배우는건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역회사라는건 처음 생각한거라서 모르는게 많습니다ㅠㅠ 진짜 진로가 걱정되는데 무역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 저 좀 한번만 도와주세요ㅠㅠ 괜찮다면 그 일을 꼭 하고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역회사 직원, 특히 일본 담당 무역 업무는 충분히 좋은 진로라고 생각해요. 지금 중2인데도 벌써 진로를 고민하고 일본어를 스스로 공부하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에요.

    저는 오히려 현재 성적보다 영어가 강점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싶어요. 무역 업무는 일본어도 중요하지만 영어를 사용할 일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일본 기업과 거래하더라도 계약서, 이메일, 제품 자료는 영어인 경우가 많아요.

    대학도 꼭 일본어과만 가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무역학과, 국제통상학과, 경영학과를 나와서 일본어를 잘하는 경우도 많고, 일본어과를 나와 무역 분야로 취업하는 경우도 있어요.

    지금부터라면
    영어 실력 유지하기
    일본어 기초 꾸준히 공부하기
    JLPT 준비하기
    엑셀 배우기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좋은 출발이에요.

    저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건데, 중학생 때부터 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는 것 자체가 큰 강점이더라고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 성적 때문에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영어와 일본어라는 강점을 키워나가면 무역회사 취업에도 충분히 도움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