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임원이 컴퓨터 독수리 타법으로 작성해서 매번 대신 해 달라고 하면 해주는 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회사에 임원은 분명히 나보다 연봉이 높은데 컴퓨터로 뭔가 작성 할 때 독수리 타법으로 작성을 해서 오래 걸린다고 본인 대신해서 작성 해 달라고 하면 매번 대신 해주는 게 좋은가요? 아니면 배우라고 권유하는 게 좋을까요? 괜히 말했다가 찍히면 어떡하나 고민은 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임원정도의 직급이시라면 직접하시라는 말을 어떻게 하겠어요ㅠㅠ 아쉽지만 그게 회사의 현실이고 사회생활의 현실입니다 능력이 없는데 왜 임원으로 돈을 많이받냐....그것도 어쩌면 아직은 우리가 풀어가야할 숙제같은 사회생활의 불균형이죠...최근 그런 부분들이 문제가되서 삼성에서도 나이가 많으면서 능력은 없는 직원들을 많이 잘라내고있따고 합니다 점점 능력중심으로 사회가 바뀌어가겠죠

  • 임원이면 입김이 작용될 수 있는 자리라 그냥 해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의욕이 있고 야망이 있으시다면

    그냥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배워 보시는게 어떠시냐 라는 말을 꺼내는 순간 아마도 그 임원분은

    다른 분들한테 가서 질문자님 안좋게 이야기할 가능성이 아주아주 높을겁니다 그리고 찍히는 거죠

  • 당연히 해줘야지 왜 그딴걸 고민합니까

    오히려 그 임원과 친분을 쌓을 기회인데요.

    물론 그 임원 인성에 문제가 있어서 당연히 니가 도와줘야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정상인들은 그런 사소한거라도 도움 받으면 어떻게든 되돌려주려합니다.

    괜히 불만 가지지 말고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 회사 임원에게 배우라고 할 용기를 가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대신 해주시면 언젠가는 복으로 돌아올거에요. 불만 가지지말고 회사 생활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해주는게 나중을 위해 좋을거에요

  • 그 임원이 상당한 고위층이라면, 차라리 그냥 해주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곧 퇴직을 앞둔 임원이라던가, 아니면 끗발은커녕 영향력이 전혀 없는 임원이라면 배우라고 권유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 임원분이시키면 해야죠. 임원일 해주시면 언젠가는 반드시 도움이됩니다.거부할수도 없구요.찍히는순간 회사생활 힘들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 상황은 조금 복잡할 수 있습니다. 임원이 독수리 타법으로 작성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계속해서 대신 해주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임원이 바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면, 한두 번 정도는 도와주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대신 해주는 것은 결국 자신의 업무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나이가 많은 직원이라면 그냥 돕는다. 생각하고 도와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타이핑 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도와주면은 그만큼 도움을 받을 일도 생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