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독감주사를 어깨에 맞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주사 중에는 엉덩이에 맞는 것도 있고 어깨에 맞는 것도 있습니다. 주사마다 놓는 부위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차피 혈액은 순환하니까 아무데나 놓아도 되지 않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독감 백신은 보통 근육주사로 놓으며, 성인은 어깨의 삼각근이 근육에 정확히 주사하기 쉽고 혈류가 풍부해 백신이 흡수되고 면역반응을 일으키기에 적절해요. 혈액이 온몸을 돌더라도 주사약은 먼저 놓인 조직에서 흡수되므로, 어느 부위에나 놓아도 효과와 안전성이 같지는 않아요. 바늘이 근육에 닿지 않을 만큼 얕거나 너무 깊게 들어가면 흡수나 부작용 측면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요.

    엉덩이는 지방층이 두꺼워 근육까지 약이 도달하지 않을 수 있고, 좌골신경이나 혈관을 다칠 위험도 있어 독감 백신에는 일반적으로 권하지 않아요. 영유아는 어깨 근육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허벅지 바깥쪽에 맞기도 해요. 주사 부위는 약의 성분과 투여 경로(근육·피하·정맥), 나이와 근육량에 따라 달라져요.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62.46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근육주사는 대체로 팔 엉덩이에 맞죠

    해당부분이 안전하고 효과도 좋아서 그렇습니다.

    근주는 어느쪽에 맞던 상관 없습니다.

    단지 통증을 비교를 한다면 팔에 맞는 경우가 통증이 더 큰 경향이 있지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주사를 맞기에도 편하고 깊이도 적당하기 때문에 어깨에 맞는 겁니다. 엉덩이에다가 맞는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주사 후에도 활동도 어렵잖아요. 근육에 맞으면 되는 주사라서 어깨 근육을 선호하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