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40살넘어서 아침에출근하면아버지한테 도착햇다구문자하구 퇴근하면퇴근햇다문자하는게 이상한건아닌거져??

남편이 항상 출퇴근하면도착햇다고아버님한테문자를하는데요 이건 애들이나그런게아닌걸까요??남편이모르는게좀만고도해서이용도당하기도하구그런적이이잇어서 아무래도시아버님이 마음안정도못하시는게잇는듯해요그러구쫌만 아들한테연락문자업으면걱정하구요 문자는꼭하라하면서요 연락업으면저한테까지 연락이오는아버님이세요 혹시라도 무슨일잇는지알구요 참 전 이것도이해는안가긴하네요..아들을 호구로알구애취급하다니요..하긴 남편이뚝부러지지못하고야무지지못해서도좀그런거같은생각도들긴하네요.;사람은 야무진사람과야무지지안은사람과비교도좀대는건잇으니요 저도야무진건아니긴하지만요. 휴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편과 시아버님의 행동은 너그러이 이해를 해 주어야 합니다. 남편의 성향을 아내 입장에서도 어느정도 보이는데 평생을 키워오신 시아버님은 오죽하겠습니까? 아마도 과거에 좋지 않은 상황에 놓여진적이 있는 경험이 있어서 부모님 입장에 걱정이 되어 문자를 하라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님도 남편의 성향에 시아버님께 문자를 하는 행위를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 거 같습니다.

  • 저는 오히려 반대아닐까 생각합니다.

    남편분께서 아버님의 연세가 연로하시다는 조건에서 아버님의 걱정을 줄어드리고싶어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남편분이 우유부단하여 호구취급한다는 건 아내분의 생각일 것이고,

    남편분을 깎아 내리는 듯한 생각은 이제 접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부모님의 걱정을 문자한통으로 덜어드리는것이 얼마나 효율적인지 모릅니다.

    40 넘은 철든 아들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저는 남편분이 대처를 참 잘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아버님께 그리 하지 마라고 이야기하실 수도 있겠지만, 자식된 도리가 아닌 부모가 가진 자식에 대한 걱정, 애정을 다 받아주는것도 가족에 대한 애정이 있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질문내용에 아버님만 있고 어머님은 언급이 없으신걸 보니 어머님은 안계신가봅니다.

    여성분들은 남편과 이별하고 혼자 산다 하더라도 자식 건사하고 잘 사시는 분들이 많지만,

    남자분들은 아내와 이별하면 바보가 됩니다. 특히 나이드신분들은요. 가족에 대한 애정을 악착같은 마음으로 견뎌내는것이 아니라, 되려 아이가 되어가는 느낌이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느낌 들었는데, 잘못된 대답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겨주시고,

    남편분과 아버님간에 혹시 어머님이 안계시다면, 두분의 서로에 대한 걱정과 애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그게 부모 마음 아닐까요.

    나이가 아무리 먹어도 자식은 자식입니다.

    더군나나 신랑분이 악의적인 사람들에게 이용도 당한 사례도 있다고 하니 부모로서 당연히 걱정도 되시겠지요.

    물론 40세이상의 아들이 부모님에게 틈틈히 문자를 보내며 일거수 일투족을 알려드리는게 어찌보면 이상해 보일수도 있는 부분이겠지만.

    부모님은 걱정이 되니 아들의 소식이 알고싶고 아들또한 그런 부모님 마음을 알기에 번거롭더라도 연락을 계속하며 부모님을 안심시키려하는 어찌보면 신랑분은 효심이 깊은 착한아드님미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시부모님들의 행동이 이해는 안되시겠지만 조금은 넓은아량으로 바라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부모 자식간의 일을 무조건 나와 다르다고 해서 이상하게 보시거나 하시는건 좋지 않습니다 .

    그러한 행위나 행동이 부부사이를 악화 시킨다거나 가정을 위협한다면 모를까 말입니다.

  • 남편분이 출퇴근 시 아버님께 문자를 보내는 것은 아버님께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기 위한 습관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버님께서 걱정이 많으신 성격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편안함을 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남편분이 스스로 불편함을 느끼거나 지나치게 간섭받는다고 생각한다면, 아버님과 대화를 통해 적절한 거리감을 조율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족 간의 소통 방식은 서로의 이해와 배려가 중요하니까요.

  • 부모님들은 자식이 60~70을 먹어도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부모님 자식간에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면 좋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