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진짜 친한친구인데 너무 친해서 그런지
제가 편한가봐요. 저에게는 막말을 자주하는
편입니다.하지만 저는 그런 말을 들으면
가끔 상처도 받아요.티는안내지만 은근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이런친구랑 만나는걸 줄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막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 친할수록 신뢰하고 존중해야
그 관계가 오래 지속 가능 합니다.
막말 할때 싫은 티를 팍팍 내세요.
그래도 안되면 차츰 멀리 하세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우선은 진지하게 본인의 마음을 얘기해보세요. 때론 직접 얘기 안해주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심을 말했는데도 반복된다면 멀리 하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인자한잠자리17입니다.
사람마다 다 성격이 다르니까 그친구 성격엔 정말 친하다고 생각하니까 이정도 말은 해도 되겠지 라고 샹각하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런 말에 아무리 친한사람이더라도 상처를 받는 사람이 있고, 별 생각 없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 친구가 나쁜건 아니지먼 그냥 본인과 잘 맞지 않는 사람인 것 같아요 항상 너무 신경쓰이고 불편하다면 그친구랑은 좀 거리를 두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걸 이해할 수 있다면 계속 친하게 지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런친구는 사실 더 이상 친구라고 할수없습니다. 대놓고 절교할 수는 없을것이고 적당히 거리른 두면서 멀어지는것이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막말을 하면않되죠 친구한데 기분안좋다고 막말 하지말라고 부탁해봐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저도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친해서 그런지 막말을 할때가 종종 있는데 마음속으로는 안그렇다는걸 알고 있어요 친구분도 그런분은 아닐거에요 그래도 애기는 해보세요 스트레스 받으니 좀 줄여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