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병원갔다가 약먹고 거품토3,사료토1회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터키쉬 앙고라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2살

몸무게 (kg)

6.39

중성화 수술

1회

그저께 병원갔다가 어제 아침에 약 억지로 먹이고 한시간 후부터 1시간 간격으로 거품토 3번 햇어요. 그 후 한참 밥 안먹다가 오후 3시쯤 습식 깔짝대고 오후 6시30분 츄르 하나 먹고 8시 가까이 돼서 건사료 10그램 먹었는데 새벽 3시에 사료 토했어요. 물은 계속 마셨고 어제 새벽, 저녁에 소변 한번씩 봤어요.

병원은 건강검진 받으러 갔고 방광염,위장염 있다고해서 약 처방 받아온거였어요. 방광염은 슬러지 있고 결석은 없어서 처방식 사료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했어요.

상태가 왜이런걸까요? 낮에 밥은 안먹었어도 나름 창가 앞,숨숨집 이런데서 편하게 누워잤고 아까도 캣타워 맨위에서 자다가 내려와서 토한거에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약을 억지로 먹인 뒤 거품토가 반복되고 이후 사료까지 토했다면 약의 자극, 기존 위염 악화, 병원 스트레스가 함께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12살 고양이가 식욕이 떨어지고 구토가 지속되는 것은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약은 임의로 계속 먹이지 말고 처방 병원에 연락해 약 변경이나 주사 치료 가능 여부를 상담하세요. 물은 계속 마시게 하고, 소량의 습식사료를 자주 급여해 보시되 구토가 계속되거나 물도 못 마시면 당일 진료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