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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끈기있는떡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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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운전에 해당하는 건가요..? 아닐까요?
대구로 내려가는 중인데,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일단 상황은 그 차가 사라져서 안심 후, 작성합니다.
운전은 저희 아부지가 하고 계십니다.
차량은 검은색 스타리아라고 하시네요. 렌터카셨고,
저희는 앞차와 간격 잘 맞춰서 안전하게 1차로에서 이동중이었습니다.
옆차선에서 터널에 진입전 스타리아 앞에 있던 흰색 차량이 브레이크를 잡으니까 간격도 유지안하고, 진행하던 스타리아가 급브레이크 밟다가 박을 것 같은지, 우리쪽으로 깜빡이도 없이 훅 날라오다시피 와서 저희 아부지가 경적 한번 울렸어요.
그 이후, 저희가 터널을 지난 후 간격이 안정됐을 때, 그 차량을 피해가는게 나을 것 같아 앞쪽으로 안전하게 빠져나갔는데 스타리아가 바짝 쫓아와서 뒤에 닿을랑말랑하면 급브레이크 밟고를 반복하다가 옆에 와서 제가 앉아있는 뒷자석 쪽에서 운전자가 보이는 시점에 까지 오셔서 저희한테 박을 기세로 확 꺾었다 제자리로 갔다를 반복하는 거에요.
제가 무서워서 덜덜 떠니까 아부지가 쭉 운전하시다가 그 차가 가니까 안전한 속도로 2차선으로 주행했습니다.
그 차는 저 멀리 가는 중에 차선을 왔다갔다 하시더라고요.
사라진거 확인하고 저흰 휴게소로 들어왔습니다.
이 경우, 난폭운전에 해당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