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남자친구와 휴일에 여행약속을 잡고, 당일오전에 여자친구가 친한친구의 중요한 일로 약속취소를 한다면?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와 휴일에 여행을 가기로 며칠 전부터 약속을 하고,
오늘 아침에 출발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여자친구로부터 가장 친한 친구과 오늘 일을 봐야 할 중요한 일이 생겼다고,
전화가 오면,
이럴 때, 어떻게 감정을 다스리고, 어떻게 여자친구에게 행동을 해야 할까요?
아무래도 여자친구분께서 어느 정도의 중요한 일이었는지를 먼저 알아보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마음은 여자친구에게 오랫동안 준비한 여행을 이렇게 망칠 수 있느냐고 따지고 싶을 수 있겠지만, 여자친구분이 평소에 질문자님을 굉장히 좋아하신 상황이었다면 정말 불가피한 상황 때문에 여행을 취소했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여자친구분께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일을 잘 해결하고 나중에 보자고 말씀드려주시고 따로 한 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남자친구와의 여행을 먼저 약속한 상태에서 다른사람과의 중요한 일이 생겼다고 전화가 오면 솔직한 마음으로 이해할수도 없고 서운한 마음이 들것 같네요. 여친의 상황을 들어보더라도 솔직한 마음을 전하시는게 좋을듯 보여요.
음. 약속을 깰만큼 중요한 사건이 있다면 너무나 아쉽지만 어쩔수없을 것 같긴한데요?
근데 그게 뭔지 모르게 많이 중요하다싶지 않으면 짜증스럽겠어요.
감정을 다스릴수 있을까요? 저는 이해가 안되거든요 약속을 취소할만큼 친구와 중요한일이 없지싶습니다. 그외의 친구나 가족 부고가 나지 않는 이상은 없죠 한동안은 열이 나있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먼저 약속이 잡혀있는데 다른약속때문에 못간다고하면 일단 약속의 중요성을 따지겠죠
가장 친한친구라면 글쓴님도 알테고
아프거나 집안일이아니면 여자친구랑 다툴꺼같은게 개인적인생각입니다
아무리 친하다고 한들 아프거나 집안일이아니고서야 약속을 깨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일단 남녀간의 약속 보다 그 중요한 일의 중요도를 먼저 따져 보는게 중요 할 꺼 같습니다.
남녀관계는 신뢰가 우선이고 중요도가 우선입니다.
그 중요한 일이라는게 남녀간의 약속보다 중대한 사안인지 상식선에서 판단해보고 결정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그냥 서로 갈길가시는 것이 좋으실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이런날이 없다고 보장할수없는데 다음에도 친한친구가 만나자고하면 약속 파기하고 나갈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싸울수밖에 없는얘기네요 저도 구런적이 있는데요 그냥 대화없이 넘어갔어요 구래도 감저유표르현운 하셔야 됩니다 더더욱 여행인데요
이러한 상황에서는 먼저 여자친구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의 중요한 일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표현하며, 여행 계획이 취소됨으로써 실망스러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감정을 다스리며 평온하게 이야기하고, 여행 계획을 재조정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함께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상호 간의 소통을 통해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