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고지 살이 빠질까요?? 경험해본분 알려주세요
탄수화물하고 지방 중에 뭘 덜 섭취해야 살이 빠질까요 요샌 저탄고지가 유행인데 고지방 식이하면서 저지방을 고집하면 살이 잘 빠질까요
체중 감량의 핵심은 ‘총 칼로리 섭취량’이 소비량보다 적어야 한다는 ‘열량 균형’ 원칙이지만, 저탄고지 다이어트(키토제닉)은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여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만드는 기전으로 초기에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과 지방 중 무엇을 덜 섭취해야 하는가는 개인의 대사 상태와 선호도에 따라 다르지만, 탄수화물을 극도로 제한하면 포만감을 높이고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 식욕 조절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탄고지 식이를 하면서 저지방을 고집하면 에너지원 부족으로 식단 유지가 어렵고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므로, 저탄고지를 선택했다면 양질의 지방 섭취는 필수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어떤 영양소를 제한하든 지속 가능한 칼로리 결손을 만들고 양질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감량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탄고지(저탄수, 고지방 식단)는 체중 감량에 효과있습니다.
제가 주로 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이런 저탄고지라는 큰 틀 안에서 체지방률을 10% 이내로 충분히 내려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탄수화물 섭취를 최대한 줄여서 인슐린의 분비를 최소화 시키고,
몸에 필요한 에너지원은 지방으로 전환시키는 것 입니다
탄수화물이 줄어들면 혈당이 안정이 되면서, 인슐린은 낮아지고, 지방 분해(리폴리시스)는 활발해지는 원리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체중의 감소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죠.
그렇지만 "고지방"이란 단어에 너무 끌리면 금방 실패합니다.
(삼겹살만 먹으면 되나? 싶지만 밴팅다이어트 방식으로 감량은 가능하나, 이것도 사람마다 맞는 분이 계시고 안맞는 분이 계십니다.)
저탄고지 본질은 지방을 많이 먹자가 아니고 탄수화물을 줄인 만큼 그만큼 지방을 적당히 보충하는 개념입니다.
저탄이 먼저,
고지가 보조입니다.
지방은 포만감을 주는 것이 장점이며, 혈당도 안정시켜줍니다.
물론 과잉섭취하면 에너지가 초과되니 잉여 에너지는 지방으로 저장이 됩니다.
[살 빠지는 핵심 전략]
총섭취 칼로리보다는 소비 칼로리를 많을 경우입니다. 이건 불변의 법칙입니다. 일차적인 원리입니다. 이후에는 탄수화물과 지방 중에 얼마나 먹느냐, 대사 효율을 높이느냐를 고려해야 합니다. 고지방 식이 중에서도 삼겹살, 치즈, 버터를 과하게 먹으면 체중은 정체됩니다. 반대로 적절한 단백질(체중 1kg 에 1.6g 내외)를 유지하시고, 지방은 MCT오일,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목초버터, 기버터, 라드, 텔로, 비정제 코코넛오일로 섭취하시면 지방 연소율도 높아지게 됩니다.
>> 결국 저탄고지는 설계만 잘 하시면 분명 감량 성공률이 높은 다이어트는 맞아요. 탄수화물을 안 드시고 지방만 많이 드시는 전략은 얼마 못가 실패합니다. 초반에 케톤적응을 고려해서 2~3주는 천천히 도입해야 몸이 부담을 덜 받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