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도여유있는카나리아
인생 살기가 너무 버겁네요.. 위로들 좀
요즘 돈이 많이 딸려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그러니까 건방증도 심해지고 그러니 맨탈도 다 털리고 요즘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버겁고 힘겹네요… 아무리 긍정적이게 생각할려고해도 한번 멘탈 털리니까 잘 안 잡히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인생은 롤러코스터처럼 올라갈때도 있고 내려갈때도 있습니다. 돈도 있을때도 있고, 부족할때도 있구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사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살아있을땐 내가 좋아하는 취미든 일이든 사람이든 느낄 수 있지만 죽으면 그 순간 끝나버리니까요... 고통스러운 순간은 언젠가 지나가게 되어있습니다. 영원히 고통스러운 사람은 없는데, 고통을 받아들이는 생각이 다르면 영원히 고통받던지 아니면 그냥 그 순간뿐인거더라구요. 상황은 내가 못바꾸지만, 내 생각은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세번만 되뇌어 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 역시 여러번의 사기로 심한 일을 겪어서 님의 마음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혼자 고민했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힘든 마음 위로를 드립니다.
조심스럽지만 새벽시간에 진심을 담아 글을 쓰는거니까
조금이라도 현 상황을 이겨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요.
저의 경우는 더 잘살아 보려다 그랬으니 방법이 또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텼었네요.
차분하게 현 상황을 체크해 보시면
수입보다 지출이 크므로 돈이 부족하겠지요.
큰 종이에 올 1월부터 6월까지 수입과 지출을 적어 보시고 돈이 얼마나 부족한지 수치로 화인해 보셔요.
변화 없이 현재대로 지낼때 돈을 플러스로 만들 수 있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방법을 바뀌야만 합니다.
님의 상황을 잘 모르나 집안에 계속 계시지 말고 밖에서
간단한 운동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집안에 계속 있다보면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 되기가 쉽습니다.
상황은 쉽게 바뀌지 않겠지만 마음은 본인 의지로 바꿀수 있으니 작은 긍정적인 시도를 통해 성취감을 한가지씩 느끼며 현 상황을 극복하는 계획을 짜야 합니다.
단기간에 금전적인 문제 해결을 하려하다보면 자꾸 무리수를 두게되어 더 상황이 악화될 수 있어서 입니다.
상황이 많이 나쁘시면 신용회복위원회를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거나 서민금융콜센터 1397로 전화상담 부터 받아보셔요. 식비의 경우는 사시는 지역의 푸드뱅크나 푸드마켓을 통한 지원이 가능한지 행정복지센타 복지사에게 문의하시면 지출을 일부 줄이실 수 있습니다.
복지사와 상담을 통해 긴급 지원이 가능한 분야를 확인해보시면 어려운 상황을 극복 하시는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마음 잘 다잡으시고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돈이 많이 딸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러면 돈이 왜 딸리는지 그걸 문제를 살펴봐야겠죠.
경제적인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지출을 덜어내야 하는 겁니다.
이 열받음. 홧병이 나기 전까지 혹은 홧병인 상태에서 스스로에게 천불을 안에서 지피고 있는 것입니다.
긍정적이지 않고 부정적인 상태에서 온전한 멘탈이나 감정을 컨트롤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듭니다.
이럴 땐 이완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라는 큰 화마를 진압하고, 문제를 화나는 눈길이 아닌
냉정하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화나는 상태로써는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일단 수면을 취하면서 머리를 식히세요. 잠을 자고 일어나면
조금은 진정이 될 겁니다.
저도 요즘 일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한 번에 몰아터져서
힘겨운데, 어찌저찌 또 살아지더라구요 ^_^
나보다 더 한 사람들도 사는데,
죽을 용기는 있고 살 용기는 없을까 생각하며 살다보니
한 번 사는 인생 이렇게도 살아보고 저렇게도 살아보는거지 ~ 하는 생각이네요 요즘은 ㅎㅎ
같이 화이팅합시다!! 💪👍
돈도, 무너진 멘탈도 영원히 이 상태로 머물러 있지는 않을 거예요. 인생의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계시지만, 터널은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항상 행복하고 모든 일이 잘되는건 아니지만 행복하고 풍족한 순간도 분명히 올거예요~ 당신은 이미 충분히 치열하게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깊은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
생각보다 삶의 무게땜에 스트레스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힘듬을 다 알수는 없지만
김연아선수의 명언 아시죠?
이또한 지나가리
그러니 조금만 버텨보세요
어제보단 나은 내일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