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이 본업의 급여를 넘어서면 퇴사를 하는게 맞을까요?
주위에 보면 부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어떤 사람은 부업의 수입이 본업의 수입을 넘어선 사람이 있던데,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을 하더라고요.
퇴사하고 부업을 주업으로 삼으로면 더 많이 벌수 있을것 같다고 하던데요.
이럴한때 퇴사를 하고 부업을 본업으로 삼는게 과연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것일까요?
부업이 본업의 급여를 넘어서면 퇴사를 고려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생각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 결정은 여러 가지를 신중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아요.
먼저, 부업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다는 점이 중요해요.
부업 수입이 일시적이거나 변동이 크다면, 본업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거든요.
또한, 부업이 본업보다 더 많은 수입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해도,
그 부업이 본업만큼 안정적이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도 고려해야 해요.
그리고, 퇴사를 하게 되면 건강보험, 연금, 직장 내 복지 혜택 등 여러 가지 혜택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재정적 안정성을 잘 따져보는 것도 필요해요.
만약 부업이 충분히 안정적이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 같다면,
퇴사를 고려해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는 게 좋아요.
저의 경우라면, 본업과 부업을 병행하면서 경험과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네요.
이렇게 하면 갑작스러운 변화 없이 점진적으로 전환할 수 있거든요.요약하자면,
부업이 본업을 넘어섰다고 해서 바로 퇴사를 결정하기보다는,
안정성, 성장 가능성, 재정적 여건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시대가 옛날과 다르게 대기업이 전부는 아니더라구요. 워라벨을 중시하다보면 직장도 삶의 일부일뿐이지요. 부업이 더 많이 수입이면 부업에 맞게 삶을 조정하는거지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부업이 본업의 급여를 넘어선다면
제 생각은 굳이 회사를 다닐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경력을 채우고자 함이 크고, 또한 스펙을 쌓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이 크다 라면
회사를 관두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당장 회사를 관두어도 부업으로 앞으로 삶을 유지할 수 있는가 라는 부분을 잘 생각을
해보고 선택 및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지 부업이 본업보다 수입이 많아서 퇴사를 할지 고민보다는 부업으로 인해 건강이나 본업에 집중하기 어려우면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둘다 하면서 시간적으로나 건강상 문제가 없다면 둘다하는것이 좋죠
부업의금액이 본업을넘어선다고하더라도 본업은 안정적인 급여가 매달들어오는것이기때문에 퇴사하는건 별로라고 개인적인생각이드네요
아무래도 부업이 본업보다 많이벌린다고해서 바로 퇴사하는건 위험하다고 봅니다 부업은 본업이 있어서 안정적으로 할수있는거라 생각되거든요 본업을 그만두면 부업에 대한 부담감이나 압박감이 달라질것같습니다 그리고 부업수입이 계속 안정적일지도 확신하기 어렵구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분도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셔야겠습니다 최소 6개월정도는 부업만으로도 충분히 생활할수있는 여유자금을 마련하신뒤 퇴사를 고려하시는게 낫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부업이 언제까지 갈지도 모르는거라서
본업에 지장만 안주면 퇴사 안하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퇴사하다 부업이 안되면 분명 후회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