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세탁기 고무패킹 '검은 곰팡이와 꿉꿉한 악취', 락스 팩 외에 확실히 지우는 팁은?

드럼세탁기를 2~3년 정도 사용하다 보니 입구 고무패킹 테두리에 검은 곰팡이가 깊게 박히고, 세탁 후에도 옷감에서 꿉꿉한 냄새가 납니다. 시중의 세탁조 클리너를 넣고 통살균 코스를 돌려보고 락스를 휴지에 적셔 얹어두어도 찌든 곰팡이가 잘 빠지지 않는데요. 고무패킹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곰팡이를 뿌리 뽑는 노하우나, 사설 분해 청소 업체를 부르는 적정 주기/비용이 궁금합니다. 평소 세탁 후 문 열어두기 외에 악취를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공유해 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드럼세탁기 고무패킹 곰팡이는 사실 락스 휴지팩만으론 안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2년 써보니 패킹 안쪽 접히는 부분까지 손으로 뒤집어서 락스 적신 솜뭉치를 끼워넣고 반나절 방치해야 겨우 빠지더라고요. 겉면만 닦으면 또 금방 생겨요.

    사설 분해청소는 보통 1년에 한 번, 비용은 지역마다 다른데 저희 동네는 8만원 받았어요. 그 이상 자주 할 필요는 없다고 들었어요.

    예방은 문 열어두기보다 세탁 끝나고 패킹 물기를 마른 수건으로 한 번 닦아주는 게 훨씬 효과 있었어요. 습기가 안 남으면 곰팡이가 거의 안 생기더라고요.

  •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드럼세탁기 고무패킹의 찌든 곰팡이는 락스를 적신 키친타월을 올려둔 뒤 반나절 정도 지나서 닦아내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평소 세탁 후 문을 열어두는 습관만으로도 악취와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드럼세탁기 물때를 지우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와있더라구요

    말씀하신 드럼세탁기 문에 고무파킹부분에 생긴 곰팡이때도 지울수있는 제품이 다양합니다.

    곰팡이제거제중에 거품으로 뿌려두는 제품도 괜찮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