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에서 자꾸 실수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커튼이 중간에 뚫려있는걸 내가 어떻게 알고 실수를 안하는지..커튼 치라해서 쳤더니만 중간에 나눠져있어서 빛 들어와있어가지고 자고있잖아!라고 혼나고 다른 선임은 항상 말할때 들리지도 않게 말해놓고 자기는 알려줬다 그래서 그냥 다시 물어보기도 뭐해서 혼자 하다가 크게 혼나고 맨날 뭐 맞선임이 위에서 얘기 나온다 그러는게 사람이 미칠 것 같아요. 그냥 뭐 직접적으로 말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이딴식으로 쳐말하고 항상 일과시간에 생활관에서 대기할때는 다른 사람 뒷담 까는건 일상이고 뭐 다른 곳 따라갈때는 제가 있든 말든 자기 동기(저한텐 선임)도 그냥 뒷담 까더라고요. 그 뒷담 까인 사람이랑 전 같은 생활관인데도요. 그냥 이런 문화?와 쓸데없는 생활관 규칙들 외워야하는게 너무 싫네요. 외울 것도 많고 신경 쓸 거는 더 많고 그냥 우울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군대에서 자꾸 실수를 하는건 모든게 처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원래 누구든지 실수를 하게 되어있고 알려줬더라도 그냥 처음해보는거라 미숙한것 같습니다.

    라고 넘어가면서 다음에는 실수를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군대는 대부분 실수를 해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괜찮아서

    실수에 대한 생각보다는 열심히하려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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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군대를 견딜수 있는 원동력은 남들도 다같이 겪는 거라는겁니다 나만 당하는게 아니고 복불복입니다 제가 군대 있을때는소대에 경상도 사람들이 90%라 사투리를 쓰면 못알아듣습니다 따꿍 가져와라 해서 따꿍이 뮙니까 라고 했다가 뒷애기는 안할께요 군대에서는 눈치가 없으면 고문관 취급 받습니다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바로 밑의 기수만 군기를 잡아놔야 합니다 내가 고참이 되면 더이상 고문관 취급 못합니다 그런데 밑의 기수들이랑 친구같이 지내면 고참이 되서도 무시받을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군대는 평등합니다 내가 당하는것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내가 주도할수 있는 위치로 올라갑니다 점점 나아질겁니다 그때까지 군기가 바짝든 모습을 보여주면 됩니다

  • 집중하세요

    긴장하세요

    뭐든지 다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노트로 체크하세요

    혼난거 저녁애 자기전에 한번더 보고 자세요

    주말에도 혼난거 리마인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