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처음부터감각적인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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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자꾸 실수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커튼이 중간에 뚫려있는걸 내가 어떻게 알고 실수를 안하는지..커튼 치라해서 쳤더니만 중간에 나눠져있어서 빛 들어와있어가지고 자고있잖아!라고 혼나고 다른 선임은 항상 말할때 들리지도 않게 말해놓고 자기는 알려줬다 그래서 그냥 다시 물어보기도 뭐해서 혼자 하다가 크게 혼나고 맨날 뭐 맞선임이 위에서 얘기 나온다 그러는게 사람이 미칠 것 같아요. 그냥 뭐 직접적으로 말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이딴식으로 쳐말하고 항상 일과시간에 생활관에서 대기할때는 다른 사람 뒷담 까는건 일상이고 뭐 다른 곳 따라갈때는 제가 있든 말든 자기 동기(저한텐 선임)도 그냥 뒷담 까더라고요. 그 뒷담 까인 사람이랑 전 같은 생활관인데도요. 그냥 이런 문화?와 쓸데없는 생활관 규칙들 외워야하는게 너무 싫네요. 외울 것도 많고 신경 쓸 거는 더 많고 그냥 우울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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