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깔창 교체주기가 어떻게 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요즘 아치깔창 많이 신잖아요

이거 얼마만에 한번씩 갈아야할까요?

사실 한달이면 점점 아치가 내려앉는게 느껴지는데

한달은 너무 빠른것같고

보통 어느주기로 교체하는게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치깔창 교체주기는 나이나 사용에 따라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발이 커지면서 신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교체를 해주어야 하며 성인의 경우에는 마모나 변형에 따라 교체 주기가 달라 질 수 있으며 보통은 1년 주기로 교체를 해주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육안으로 보이는 변형이 심하거나 외관상 파손이 된 경우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마다 교체해주시면 좋겠고 제조사의 권장 교체주기를 참고해보시면 보다 정확하겠습니다.

  • 한 달에 아치가 내려앉는 느낌이 든다면 그 깔창의 소재나 품질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시판 아치 지지 깔창은 소재에 따라 교체 주기가 다릅니다. 폼 계열은 3개월에서 6개월, EVA 소재는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가 기준이고, 의료용 열가소성 소재로 만든 것은 1년에서 2년까지도 쓸 수 있습니다. 하루 착용 시간과 활동량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체중이 많이 나가실수록 압축이 빨리 옵니다.

    한 달 만에 내려앉는 느낌이 든다면 너무 말랑한 폼 소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제품은 쿠션감은 좋지만 아치 지지 기능이 빨리 소실됩니다. 교체 주기를 늘리고 싶으시다면 딱딱한 소재 기반에 쿠션이 덧대어진 제품이나, 족부 전문 브랜드의 EVA 이상 등급 제품을 선택하시는 게 낫습니다.

    교체 시점을 판단하는 실용적인 기준은 맨눈으로 아치 부분을 봤을 때 눌린 자국이 회복되지 않고 납작하게 고정되어 있다면 교체 시기입니다. 발바닥 통증이나 피로감이 다시 생기기 시작할 때도 신호입니다.

    평발이나 족저근막염 같은 구조적 문제가 있으시다면 시판 깔창보다 맞춤 교정 깔창이 장기적으로 더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