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육에는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가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은 아질산나트륨입니다.
이 첨가물은 소시지의 발색을 좋게 하고 세균의 증식을 막으며 지방의 산폐를 막습니다.
이렇듯 소시지에는 필수불가결한 첨가물이라 소량이지만 반드시 들어가는데요. 이 첨가물을 과다 섭취할 경우 몸에 안좋습니다. 약하게는 두통 심하면 사망도 가능하죠.
물론, 식품에 들어가는 만큼 식품법으로 섭취해도 큰영향이 없을 만큼만 들어갑니다. 말그대로 배가 터질정도로 소시지를 먹어도 문제가 없을 정도라 거의 무시해도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소시지만 매 끼니마다 편식하면서 먹으면 소량의 첨가물이라도 장기간 섭취시 문제가 될 수 있고 대부분의 소시지 제품은 지방과 소듐(나트륨) 함량이 많으므로 영양학적으로도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부모님께서 소시지 같은 제품이 건강에 안 좋다고 하셨을 겁니다.
보다 건강히 드시려면, 소시지를 물에 수 분 간 대쳐서 먹고(첨가물 및 소금이 물에 녹아나와 섭취량을 줄입니다. 물론 짭짤한 맛은 줄어들겠죠) 야채를 같이 곁들여 드세요.
참고하시라고 기사 하나 남깁니다.
http://www.chemic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